한-베 유소년 축구 친선 예능 '더드림11' 공동 제작
한-베 유소년 축구 친선 예능 '더드림11' 공동 제작
  • 고득용 기자
  • 승인 2019.08.0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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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 유소년 축구 친선 경기 및 선수들의 일상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 '더드림11' 제작과 협의를 위해 베트남 국영방송 VTC3 사장단이 지난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을 공식 방문했다.

베트남 국영방송 VTC3 사장단은 7월 24일~28일까지 4박 5일간 여야 한-베 교류 국회의원 상견례 및 프로그램 일정 논의 등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

첫날인 24일에는 '한베 스포츠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 '더드림11' 프로그램 제작 구성 회의, 배달의학협회(회장 류형준)를 방문하고 다음날 25일은 캐릭터 기업 매스씨앤지 내방, MBC 방송사 관계자 상견례, 국회해병대전우회 회장 홍철호 국회의원실, 바른미래당 김중로 국회의원 및 자유한국당 김학용 국회의원(한베의원친선협의회 회장) 방문 및 국회 견학을 했다.

한베의원친선협의회 회장인 김학용 국회의원은 "얼마 전에도 박항서 감독의 전화를 받았다"라며 "한국과 베트남은 박항서 감독과 축구를 통해 매우 가깝고 친근감을 느낀다. 한국과 베트남 제작진이 힘을 모아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라며 "'더드림11' 제작에 필요한 부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돕겠다"라고 말했다.

26일은 DMZ 안보 견학, 소상공인연합회-한베 더드림11 한-베 제작진 간 '한-베 양국 소상공인 협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간교류 활성' MOU 체결 및 양국 스포츠문화 관광 및 소상공인 분야 산업 발전 논의가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날 27일, 한국-베트남 친선 불교행사, UK 주니어팀 경기 관람 및 만찬을 끝으로 이번 일정을 마쳤다. 방송사 사장단은 (사)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과 만나 면역력 높고 영양이 많은 한국 토종닭의 우수성과 대한민국 명품 축산 제품을 체험했다. 또한 UK 주니어 공식 후원 간식사이자 '더드림11' 제작에 도움을 주고 있는 뉴욕핫도그앤커피 최용준 대표의 배려로 만찬장에 다양한 뉴욕핫도그를 참석한 UK 주니어 선수들과 베트남 방송사 사장단 및 내빈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뉴욕핫도그앤커피 최용준 대표는 "'더드림11'을 통해 한국의 K 리그 유소년팀 왕중왕 팀인 UK 주니어와 베트남 축구 꿈나무가 경기장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일상에서 한국과 베트남 교류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더드림11'은 새로운 한류 K 콘텐츠로 자리잡도록 뉴욕핫도그앤커피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베트남 사장단은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인데 환영 현수막을 보고 매우 놀랐고 기뻤다."라며 한국측 제작진에 감사 뜻을 전했다. 이어 "이번에 한국과 베트남 양국이 함께 제작하는 '더드림11'을 통해 양국이 더욱 친밀해지는 좋은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 특히 베트남에서 24회 방송예정인 ‘더드림11’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이 양국 유소년 축구 발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더드림11' 한국 제작사인 마부컴퍼니 금성 대표는 "한국과 베트남이 공동 제작하는 '더드림 11'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 스포츠 문화·관광 등 다방면 분야 교류를 이어주는 방송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베트남 국영 TV 사장단 방한을 통해 양국 방송 프로그램의 질을 더욱 향상하고 스포츠 문화·관광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베 공동 제작, '더드림11'의 주요 컨셉은 한국 최강 유소년 축구팀인 UK주니어팀이 베트남으로 건너가 현지 최강 베트남 유소년 3개 팀과 친선 경기 그리고 좌충우돌 일상 모습을 담은 스포츠&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24회 방송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방송 제작사 마부컴퍼니가 총괄 제작을, 베트남 국영TV VTC3이 공동으로 제작 및 현지 채널에 편성 방송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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