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양승동 사장 또 국회 출석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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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양승동 사장 또 국회 출석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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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차례 불출석으로 국회 과방위 다시 파행
양승동 KBS 사장.
양승동 KBS 사장.

태양광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한 프로그램 결방과 관련, KBS에 대한 청와대의 외압이 있었는지 밝히기 위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양승동 사장의 불출석으로 또다시 파행되었다. 3당의 합의에 따른 출석 요청임에도 양 사장은 두 번이나 출석을 거부하며 국회를 무시했다.

바른미래당은 ”양 사장은 입장문을 통해 구구절절한 이유로 자신의 불출석 사유를 강변했지만, 합당한 이유 하나 없는 궤변에 가깝다“며 ”입장문의 내용을 종합해보면 이 문제가 국회에서 다룰 사안이 아니기 때문에 못 온다는 것인데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가 판단할 문제를 자신이 판단하고 셀프면죄부를 준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국회의 감사대상 기관의 기관장이 내가 알아서 모든 것을 판단하고 결정하겠다는 오만함을 여실히 드러냈다“며 ”오죽하면 여당소속인 과방위 위원장마저 양 사장이 ‘국회를 능멸하고 무시’한다고 성토했겠나“고 물었다.

바른미래당은 ”이렇게 독선적인 사람에게 맡겨진 공영방송이 원칙과 절차에 따라 운영될 것이라고 기대할 수 없다“며 ”양승동 사장에 대한 국민의 인내가 한계에 다다랐다“고 강조했다.

또한 ”스스로 최소한의 명예를 지킬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양 사장은 깨달아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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