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단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유명희)와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회장 심은보)는 제71주년 제헌절을 맞아 17일 단구동 일대 주요 도로변에 총 150여 개의 태극기를 게양했다.
유명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지역 주민과 더불어 헌법 정신과 가치를 되돌아보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쳤다.”며, “앞으로 다가오는 광복절 태극기 달기 운동까지 활성화 분위기가 이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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