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코스메틱 브랜드 ‘하루하루원더(Haruharu WONDER)’에서 본격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여행시 휴대가 편한 150ml 소용량 ‘블랙라이스 히알루로닉 토너’를 출시 한다고 18일 밝혔다.

‘하루하루원더’의 ‘블랙 라이스 히알루로닉 토너’는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산뜻한 텍스처는 물론, 스킨케어의 첫 단계부터 피부 에너지를 꽉 잡아주는 탄탄함을 느낄 수 있다.

주 재료인 100% 국내산 흑미의 발효 에너지가 피부결을 차분히 정리해 주고, 유연하게 만들어주며, 하루하루원더만의 독자적인 발효 기술과 피부 세포와 유사한 홍삼 성분으로 만들어진 리포좀의 침투 기술이 더해져 피부에 이로운 유효 성분을 속까지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7가지 파라벤과 11가지 유해성분을 배제하고, 95% 천연 유래 성분으로 담아내어 피부 안전 테스트까지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바캉스 시즌을 맞아 소용량으로 출시되어 여행시 휴대가 용이하고, 토너로 사용함과 동시에 화장솜에 듬뿍 적셔 얼굴에 올려두면 팩처럼 활용이 가능해 더위에 지친 피부에 수분과 진정을 동시에 전달 할 수 있다.

뜨거운 여름철, 간편하면서도 피부에 진한 수분 공급을 주는 ‘하루하루원더’의 ‘블랙 라이스 히알루로닉 토너’는 ‘부츠’ 및 ‘시코르’ 일부 매장, 온라인 자사몰을 포함 주요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