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기, '야동' 시청 후 강제 간음 "가만히 있어…" 적나라한 실제 음성 파일有
김준기, '야동' 시청 후 강제 간음 "가만히 있어…" 적나라한 실제 음성 파일有
  • 김세정 기자
  • 승인 2019.07.16 07: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DB그룹 창업주 김준기 전 회장이 성범죄 가해자로 지목됐다.

15일 JTBC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김준기 전 회장이 가사도우미로부터 성폭행 가해자로 고소를 당해 수사를 받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1년 가량 김준기 전 회장의 별장에서 근무한 가사도우미 A씨는 지난해 1월께 김준기 전 회장을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김준기 전 회장이 이른바 '야동(야한 동영상)'으로 불리는 영상물을 시청한 뒤 A씨를 강제로 간음했다고 한다.

A씨는 2차례에 걸쳐 김준기 전 회장으로부터 원치 않는 성폭행 및 성추행을 당하자 이후 녹음기를 소지하고 다녔다고 한다.

A씨가 직접 공개한 음성 파일에는 김준기 전 회장의 적나라한 음성이 담겨있었다.

음성 파일에서 김준기 전 회장은 "나 안 늙었지?", "나이 먹었으면 부드럽게 굴 줄 알아야 해", "가만히 있어"라고 말했고 A씨는 언성을 높이며 "하지 말라", "뭘 가만히 있느냐"라고 저항하고 있다.

현재 치료 목적으로 김준기 전 회장이 미국에 체류 중인 터라 경찰은 김준기 전 회장의 체포에 난항을 겪고 있다.

한편 김준기 전 회장의 실제 음성 파일이 공개되면서 파장이 더욱 커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