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흘러 신예 ‘강자민, 한가빈’으로 대표되었던 트로트계의 ‘트로트여신’ 자리가 벌써 세월이 흘러도 몇 년이 지났다.
트로트계에 도전하는 기존 걸그룹 멤버들도 주목을 받지 못하고 쓴 고배를 마셔야만 했다.
오늘인 15일 하늘에서 별이 떨어지듯 듀엣 그룹 ‘별님이’ 팀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는 소식을 알려왔다.
“춤, 노래, 외모 3박자를 모두 갖춘 트로트계의 샛별”
미모로는 각종 미인대회, 피트니스 대회 1위를 놓치지 않았던 ‘별님이’ 멤버들 이하린(Lee Ha Lyn), 마린(Marine).
지난 3월 13일 데뷔곡 ‘통통통’을 발매하고 나서, 4개월이 지나서야 외부에 모습을 드러낸 ‘별님이’ 팀에 대한 궁금증은 커지고 있다.
“통통통, 카운트다운은 시작되었다”
‘별님이’ 팀 소속사는 전국의 ‘유튜브미디어기자단’에 7월 19일부터 마지노선으로 7월 28일(일) 중에 한 날을 정해 쇼케이스 겸 팬미팅을 만족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별님이’ 팀의 멈춰진 별님이TV 유튜브 폭풍업데이트 소식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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