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파문' 강지환, 피해女→강간 목격 "감금됐어"…측근 "사생활 시한폭탄이야"
'성폭행 파문' 강지환, 피해女→강간 목격 "감금됐어"…측근 "사생활 시한폭탄이야"
  • 한겨울 기자
  • 승인 2019.07.11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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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지환이 지인 여성 두 명을 상대로 성폭행 및 성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10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지난 9일 강지환은 자신의 자택에서 술자리 후 방 안에서 잠든 여성 두 명을 상대로 성폭행 및 성추행을 저지른 혐의로 현재 구치소에 수감 중으로 보도됐다.

이날 1차 회식을 마친 강지환과 일행들은 이후 그의 자택으로 이동해 또 한차례 술자리를 가졌다.

이후 여성들은 방 안에서 잠들었으나 피해자 A씨가 눈을 떴을 땐 B씨가 강지환에 의해 성폭행을 당하는 중이었고 이에 자신의 지인에게 "강 씨 집에 갇혔다"라며 대리 신고를 부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A씨는 자신의 옷도 온전치 못한 상태임을 확인, 성추행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강지환 측은 "주취로 인해 기억이 모호하다"라는 반박했다.

이와 관련해 같은 날 매체 매일 경제는 업계 관계자들이 평소 강지환에 대해 "사생활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았다"라고 말했음을 설명, 이어 한 업계 관계자가 "술 때문에 사고를 치지 않을까 늘 조마조마하다"라며 우려를 표했다고 전했다.

현재 피해자들의 진술은 끝난 상태이며 경찰은 강지환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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