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하는 신성훈이 16일 2020도쿄 올림픽, 패럴림픽 응원가 제작 계약 체결을 하러 일본을 떠난다. 신성훈은 도쿄 올림픽 뿐만 아니라 일본 전국 투어 콘서트까지 준비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으며 24일에는 일본 미사토에 위치한 장애인 시설에 방문해 따뜻한 봉사활동까지 실천한다.
국내에서도 9년째 나눔과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신성훈은 요즘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할 만큼 누구보다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현재 2020도쿄올림픽 응원가와 뮤직 비디오 컨셉은 완벽하게 나온 상황이다. 8월부터 본격적으로 작업에 돌입하고 올림픽 프로젝트가 끝나자마자 패럴림픽 응원가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