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살인사건' 범인, 투신 자살…비극의 진실 "전 아내 관련된 남성 무참히 살해"
'거제 살인사건' 범인, 투신 자살…비극의 진실 "전 아내 관련된 남성 무참히 살해"
  • 심진주 기자
  • 승인 2019.07.09 08: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거제 살인사건 용의자 사망
거제 살인사건 용의자 사망 (사진: 거제 경찰서)
거제 살인사건 용의자 사망 (사진: 거제 경찰서)

거제 살인사건 범인이 사망했다.

8일 낮 발생한 '거제 살인사건'은 거제시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아파트 상가 사장을 살해한 한 남성으로부터 시작됐다.

이 남성은 '거제 살인사건'을 일으킨 후 흉기를 소지한 채 옥상으로 도주했고, 하루가 지나도록 프로파일러와 대화를 나눴으나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말았다.

'거제 살인사건'의 피해자는 범인이 지난해 헤어진 전 아내와 관련된 남성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별한 관계인 것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전 아내가 일했던 업체의 사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전 아내에게 집착했다던데, 아내랑 관련된 남자라서 죽여버린 거 아니냐", "뭐가 사실이든 사람을 죽인 것은 비극이다"라는 추측 및 반응을 내놓고 있다.

실제로 '거제 살인사건' 범인은 밤새 대치했던 경찰 측을 향해 음식, 물 등을 요구하는 데 이어 전 아내와의 대화를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