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가수 ‘신성훈’이 2020도쿄올림픽 응원을 위한 응원가 제작을 맡았다는 소식이 알려진 바 있다. 오늘 8일 일본 측으로 부터 2020페럴림픽 응원송을 제작하자는 제안을 받았다며 이 같은 소식을 뉴스타운에 가장 먼저 알렸다.
신성훈의 소속사 에코휴먼이슈코리아에 따르면 “오늘 오전에 직접 제안을 받은 건 사실이다.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며 “자세한 사항은 일본 측과 미팅 후 소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쿄올림픽 응원가에는 일본스타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어 페럴림픽에도 많은 스타들이 동참할지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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