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성 폭행 파문' 문신男, 아기 비명에도 계속된 구타 "야이 XX야" 충격
'베트남 여성 폭행 파문' 문신男, 아기 비명에도 계속된 구타 "야이 XX야" 충격
  • 여준영 기자
  • 승인 2019.07.07 2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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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성 폭행 (사진: YTN)
베트남 여성 폭행 (사진: YTN)

베트남 여성 폭행 동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7일 몸에 문신을 새긴 30대 남성이 베트남 여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가하는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익명의 제보자가 30대 남성 A씨가 베트남 여성에게 삿대질을 하고 폭언과 폭행을 일삼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 속 30대 남성은 자신의 말을 듣지 않았다는 이유로 일방적 폭행을 시작했고, 베트남 여성은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당시 만취였던 30대 남성은 두살 배기 아들의 비명에도 서슴지 않고 베트남 여성을 계속 폭행, "야이 XX야" 등의 욕설을 퍼부으며 안하무인의 모습으로 경악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베트남 여성은 폭행 피해로 전치 4주의 소견을 받았으며, 30대 남성은 특수상해 및 아동학대로 긴급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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