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일본 불매운동에 눈치無? 일본서 보낸 생일인증 "예민VS경솔"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이시언, 일본 불매운동에 눈치無? 일본서 보낸 생일인증 "예민VS경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시언 일본 불매운동 (사진: 송진우 SNS)
이시언 일본 불매운동 (사진: SNS)

[뉴스타운=오수연 기자] 배우 이시언이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논란은 3일 이시언이 SNS에 송진우 내외의 일본집을 방문한 모습을 올리면서부터다. 

마침 생일을 맞이한 그는 이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냈고 이를 SNS에 남겼다. 

평범한 일상을 공유했으나 최근 일본 당국이 국내를 상대로 경제보복 자세를 취하고 있어 문제로 번진 것.

일본 불매운동이 불고 있는 상황이기에 SNS업로드 행위가 "경솔했다", "예민한 거다"란 설전으로 번지게 됐다. 

급기야 일부는 "일본 연예인들을 퇴출시켜라"며 주장, 이 또한 과도한 부풀리기라는 의견과 맞부딪히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