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의 대북변화, 그림자정부와 관계 있나?
<부시>의 대북변화, 그림자정부와 관계 있나?
  • 오정인 소설가
  • 승인 2007.03.15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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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군은 언제든 철수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다"

 
   
  ^^^▲ 부시 대통령^^^  
 

3월5일 오전10시, 뉴욕 맨하튼 57번가의 <코리아 소사이어티>. 북한 김계관을 위한 비공식 세미나에 모인 <키신저> < 울브라이트>등의 인물들은 유태계이며 미국의 외교위원회(CFR)를 주관하는 <프리 메이슨>의 최고위 33급들로 널리 알려진 사람들이다.

최근에 한국의 인터넷 신문의 김필재, 김성욱,젊은 기자 두명이 용감하게도 이를 거론했다.

용감하다고 표현한 것은 이들 <프리메이슨>이라는 곳이 근세사와 현대사의 공산주의혁명과 전쟁, 테러와 암살등 충격적 대 변혁과 사건에서 어떤 식으로든 무관하지 않은걸로 자주 거론되어 왔으며 현재도 실제로 세계를 움직이는 인류 최강의 단체로 알려져 온 이유 때문이다.

자유석공조합<프리메이슨>

붕어빵에 꼭 붕어가 있는 것이 아니고 <라이온즈> 클럽이라고 사자들만 가입하는곳이 아니듯 자유석공조합도 마찬가지다.

여기서 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역사는 3000년전 솔로몬 성전을 지은 석공들까지로 올라간다는 이들은 현재 유럽의 왕족들이 포함된 <빌더버그>그룹과 미국의 CFR(외교위원회), <록펠러>와 <키신저>가 조직한 <삼변위원회(Trilateral Commssion)>등 세계에 전파되어 있고, 미국의 화폐를 발행하는 민간소유의 <연방준비은행(FRB)>등 거의 모든 주요은행들과 <뉴욕타임스>, <워싱턴 타임스>등 거의 모든 중요 언론들과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등등의 대학들과 <미무역센터>,<여호와의 증인>, <몰몬교>, < CIA>,<미국방성>, <국무부>, <유엔>등등을 소유하고 장악한 실제 미국과 세계를 움직이는 막강한 유태계들이 주(主)를 이루고 있다.

정치, 경제, 종교등의 통합된 신세계질서 (a New order of world)를 위한 세계정부 수립이 이들의 목표(?)라고 알려져 있다.

역대의 많은 미대통령들,나폴레옹 히틀러, 모차르트, 키신저 , 록펠러, 로스차일드가문(家門), 포드가(家) , 카터, 키신저,울브라이트, 소로스, 그린스펀, 쏘련공산주의 창립자인 마르크스 , 레닌, 등등이 이 일종의 신비주의적 은비(隱秘)주의의 <프리메이슨>들이었고 <빌 클린턴>이 이들의 <로즈> 장학생이었고 청년시절 가입했으며 이들의 막강한 힘으로 대통령에 오르는 탄탄대로를 달려온 것은 유명한 일이다.

이들은 표면적으로 자유, 평등, 박애를 내세우지만 ,무섭도록 현실적이고 계산적인 성향이며 자신들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 종교등을 상관하지 않고 소유하고 있는 군수산업을 위해서는 혁명과 전쟁도 계획해서 일으키며 자신들이 조종할수 있는 정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도자의 저격등과 자본주의와의 대립을 위한 공산주의적 혁명도 일으키게 한다는 근세사적 의혹과 비난도 받고 있다.

현재는 물론 봉사와 사교적 모임으로 보일수도 있기 때문에 삼변 위원회의 지구상 각나라의 엘리트층들이 라이온즈나 로타리 정도의 그룹으로 접근해 가입할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에도 아시아 삼변위원회의 회원으로 외교관과 정치, 언론인 , 그리고 재벌등 몇명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전설처럼 내려오는 성전 기사단과 장미 기사단, 광명파등 등으로 신비한 분위기를 주는 이들의 최고의 그룹은 매년 극비리에 열리는 <빌더버그>회의에 참석한다.

극비의 내용으로 그 자리에서 그들은 그해의 세계를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할 것인가를 결정한다. 들의 신세계 질서사상의 세계정부실현의 목표는 그러나 지구인들의 보편적 최고가치인 개인의 자유와 행복이 보장되는 자유민주주의의 실현만이 아닐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들의 궁극적 목표가 알려진 추측대로 사실이라면 그 상황을 상상이나 가정해 볼때에 정말 지구가 하나의 정부로 된다면 50억이 넘는 인류를 통제하기 위해서는 자유민주주의만으로는 힘들수도 있을것이다.

모든 개별국가의 파괴. 사유재산제도 폐지. 개개인의 상속권 폐지. 애국주의 파괴. 모든 종교의 파괴. 결혼제도폐지 통한 가족제도 폐지 . 세계단일 정부 수립. 등이 이들 세게단일정부 실현의 목적이 맞다면 말이다.

기독교도들의 입문도 막지 않지만 이들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이집트의 오시리스와 이시스의 아들인 호로스를 숭배하는 석공들에서 비롯 되었다는 것이고 그들의 상징적 문양이 그래서 호로스를 나타내는 전시안(全視眼)피라미드와 오벨리스크. 그리고 건축의 기하학과 불멸의 연금술등을 상징하는 콤파스와 직각자, 두개의 머리의 독수리가 있다.

이들의 숭배는 하나님이 아니라 제 1천사장이었다가 교만으로 벌받아 사탄의 우두머리가 된 계명성 루시퍼라고 한다. 일종의 전설적 신화에 불과할 수도 있을 것이다.

어쩌면 복음주의 기독교적 관점에서 볼때에 정말 이런 목적을 가진 집단이 세계에 존재한다면 그대로 이단(異端)이며 사탄의 왕인 적(敵)그리스도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잘 모르면서 그렇게 매도할 생각은 전혀 없다.

그러나 실은 2.13 베이징 6자회담 합의서가 발표 되는 순간 나는 온몸에 두렵고도 불길한 전율을 느꼈었다. 악(惡)과 손잡는 일은 결코 없다고 세계에 공언했던 미국의 <부시> 대통령의 스스로 맹세와 원칙을 깬 믿을 수 없는 변화 때문이었고 그런 자신을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은 얼굴에서 순간 어두운 기운을 본 듯 했기 때문일 것이었다.

2005년 2월 24일 미국의 크로포드 농장에서는 전에없던 크리쓰마쓰 파티가 열렸었다.

그 곳에 모인 사람들이 숫자로는 불과 미국의 20%정도밖에 안되지만 미국을 이룩하고 독립전쟁을 일으키고,불과 200년만에 세계를 손에 넣은 최 강대국 미국을 만들고 현재 미국과 세계의 금융과 언론과 정치등 모든 것을 쥐고있는 진짜 주류들인 유태계 6개가문들과 인사들이었다.

최고위치의 프리메이슨들.

미국의 좌파와 진보파들의 본향인 훨씬 더 현실적인 민주당이 아닌 미국의 보수파인 공화당후보로서 당선된 <부시> 대통령에게 표를 준 미국국민은 그들이 아닌 미국의 70%가 넘는 미국 복음주의 교파들이었다. 그러나 <부시> 가문 역시 < 프리메이슨> 이라는 기록이 있다.

북한을 “악의 축” 이라고 지칭했고 탈북민들을 백악관에 불러 북한 김정일의 폭정과 인권유린을 세계에 반인류적 범죄로서 고발하고 용서치 않겠다고 다짐하고 밝히던 <부시>대통령의 대북 정책의 급변화는 미국과 한국의 모든 보수층들에게 충격과 깊은 배신감을 안겨 주었다.

배신감 이전에 한 사람의 행동과, 정신과, 의식세계속에서 저렇게 스스로의 원칙을 깨뜨려 가면서 180도 급변하는 가치관과 방향의 전환을 과연 정상적 사람이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가져올수 있는 것인가? 라는 의심을 주었다.

그리고 3월 5일 .북한 김계관의 뉴욕 리무진이벤트와 <키신저> < 울브라이트> 가 등장했다. 그런 연관관계가 <키신저>가 조직한 <삼변 위원회>를, < 프리메이슨>을 떠올리게 해 주는 열쇠가 되었다.

실은,도저히 이해못할 < 부시> 대통령의 대북정책의 급변화는 이 <프리메이슨>에 대입하면 조금도 이상할게 없는 행동이 될 수 있다. <프리메이슨>,이들은 공산주의고 자유민주주의고 상관하지 않는다. 단지 그들이 조종하기 쉬운 정부형태라면 , 다시말하면 그들의 손 안에 들어오는 국가나 정부나 인물이 더 다루기 좋다.

북한과의 화해무드가 오히려 그동안 배은망덕했던 한국을 길들이는데 훨씬 더 효과적일수 있을 것이다. 미국의 발을 더럽히지 않고 북한핵과 김정일만으로도 한국은 이미 반쯤은 길들여져 가고 있는셈이다.

더구나 이제 한국은 미국으로서는 그리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가 이미 아니다. 현대전(現代戰)은 이미 미군을 얼마나 주둔국의 육지에 상주 시키느냐에 달려 있지도 않다. 공군력과 해군력으로 현대전은 충분하다.

이미 군사적으로 한몸이 된 일본의 기지(基地)만으로도 동북아의 관리는 가능하다. 더구나 지금 한창 고분고분 머리숙여 들어오는 북한과의 평화협정과 수교(修交)가 현실화 되면 오히려 한국과 중국을 견제할 동맹관계로 발전시킬수도 있다.

한국은 핵을 가진 북한이 관리하게 하면 미국으로서는 훨씬 더 편할수 있다. 라는 생각일까? 그건 지나치게 위험한 배팅이다. 미국의 한국에 대한 지난 몇년간의 쓰라린 배신감은 그만큼 깊고 용서할 수 없을 정도로 클 수도 있을 것이다. 주한 미군은 언제든 철수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이미 어떤 일이 있어도 한국을 버리지 못하고 미군을 상주 시킬 것이라는 한국민의 생각은 이제 미국에게는 오히려 귀찮고 웃기는 한국민의 망상에 불과 할지도 모른다.

미군이 한국에서 빠져 나간다면 물론 한국의 경제역시 그대로 파멸일수 있다. 외국자본이 미군이 없는 한국에 , 더구나 북한의 핵위험 아래에 그대로 장기적으로 투자할 리 없을 것이다.

거의 모든 대화와 협정은 북한도 미국도 중국도 한국을 배제하려 할수도 있을 것이다. 미국과의 평화협정 이전에 김정일이 한국과의 남북정상회담에 관심도 없어하는 사실은 한편으로는 다행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한국이 중국과 미국의 대화때 소외 , 배제 되었던 대만꼴이 날수도 있지 않을까 우려가 될 정도의 현실이다.

심하게 말한다면 최강대국 미국을 능멸한 괘씸죄에 한국이 걸린 것일수도 있을 것이다. 지나친 피해의식일까? 이런 상황 역시 <부시> 미 대통령의 대북 정책 변화가 < 프리메이슨>과 연관이 있다면 가능한 징계, 혹은 잔인한 복수일 수도 있다.

어쩌면 스스로를 지키지도 못하는 힘빠지고 분열된 한국의 보수측에 대한 엄청난 실망감도 없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떠날 준비를 이미 마쳤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미국은 한마디 선심을 잃지 않는다. 한국민이 열렬히 원한다면 한국에 미군을 어느정도는 주둔시킬수 있을 것이다 라고. 이것이 지금의 한, 미관계의 가장 분명한 현실이다.

처음에 나는 <부시> 대통령의 대 북한 정책의 변화를 < 프리메이슨>과 연관짓지 않았다. 뉴욕에서의 김계관과 <키신저>의 만남, 그 훨씬 전인 지난 2월의 어느 저녁에 한국주둔 유엔군 사령관과 한 제과 재벌부부의 만찬 사실을 알고부터 솔직히 나는 절망했었다.

그 동양제과의 현회장은 내가 알기로는 <프리메이슨>계 아시아 삼변 위원회의 회원이다. 물론 아주 단순한 사교적 만찬일수 있다.

미국의 대표적 매파였던 <럼스펠드>전 미 국방장관의 사임이후 ,미국의 대북(對北)정책에서 현재 국방성의 입지가 좁아지고 <라이스>장관과 < 크리스토퍼 힐>의 국무부가 주도적 역할을 해 나가고 있다.

미국방성, 국무부, NASA, 마피아, K,K,K , 미적십자등등도 거의 <프리 메이슨>이 장악하고 있다. 물론 엄청난 과장일수도 있지만, 그들은 그들의 목적달성에 방해가 되거나 비밀을 말하는 그 누구에게도 어떤 일도 해 낸다고 알려져 온 무서운 곳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지나친 충격으로 다분히 피해의식에 의한 의문일테지만 <프리 메이슨>에 대한 의혹을 이렇게 공개적으로 밝힌다는건 나로서도 힘든 일이었고 어떤 의미에서 어리석을 수도 있는, 용기를 가지지 않으면 쉽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그러나 한국의 누군가가 정면으로 이 문제에 대한 의혹도 가지고 있을수 있다는 점을 한번은 제기해 둘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서다.

그런상황이 아니라면 < 부시> 정권이 어느날 갑자기 공산주의도 괜찮다. 폭정의 독재자도 괜찮다면서 손을 내밀고, 궁극적으로는 파키스탄처럼 핵을 인정해 줄 수밖에 없는 길로 발길을 돌려 가고 있는현실을 받아들이기란 상식적 상태에서는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미국과 북한의 평화협정 선언이라는게 한국의 입장에서, 한반도의 입장에서, 또 지구상 테러와 악의 근절은 커녕, 핵보유의 도미노 현상일수 있는 상황에서도 그리고 궁극적으로 한반도 전쟁의 의도적 발발을 유도할수도 있는 미, 북의 그 어색한 평화무드는 결코 평화라는 단어에 맞는 진정한 평화협정이 아니기 때문이다.

미, 북화해와 한국의 대북 당면문제는 다음에 쓰겠다. 나의 이 글을 읽는 일반적인 한국국민은 아마 무슨 판타지 같은 글이냐고 생각할 것이다. 나는 내가 순간적으로 욕을 먹더라도 우리 한반도에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 현실도 정말 그런 영화의 한 장면으로 지나가 버리는 하나의 판타지 장면에 불과 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그러나 나는 <부시> 정권을 이해하고 신뢰한다. <프리 메이슨>을 떠올리게 된 동기는 <키신저> <울브라이트>가 참석해서 북한 김계관을 만난 3월 5일의 뉴욕 맨하탄 세미나 때문이었다.

아무리 그들 인물들이 <프리 메이슨>을 연상하게 했다해도 내가 이런 문제제기를 하는 것은 지나친 비약이고 오해라는 비난을 나는 오히려 듣고 싶다.

단순히 한국의 대선용으로 <키신저> <울브라이트>등이 그들과 친한 한국의 누군가의 집요한 부탁으로 그들이 그 자리에 거동하게 된 단순한 회동일수 있다. 제발 그랬기를 바라고 있다.

나는 미국을 믿는다. <부시> 미국 대통령을 믿는다. <부시> 대통령이 지금도 공개총살을 자행하고 300만의 인민들을 굶겨 죽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의 용서못할 폭정을 잊어 버린 것이 아니리라고 믿는다.

<부시> 대통령이 백악관에 초청한 탈북민의 손을 잡고 북한의 인권 유린에 분노하던 그 진정성을 나는 믿는다. 9.11 테러에 애국법을 제정하고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한 <부시> 대통령의 정의를 나는 믿는다.

이란등, 중동문제에서 너무도 수많은 문제가 산재한 현실에서 미국내외의 수많은 비판과 11월의 중간선거 참패등과 여러트랙으로의 전선(戰線)을 동시에 수행할수 없는 현실적 절박감에 몰려서 차례차례 해결해 나가기 위한 북한핵문제에서의 시간벌기를 위한 하나의 조치를 외교적으로 능숙하게 해 온 것이라는 점으로 나는 이해한다.

수십년동안 거짓말을 해 온 김정일에게 <피터 부룩스> 미국 <해리티지>재단의 선임 연구원의 말처럼 “북한이 정말 핵을 포기할지 진짜의도를 시험해 보기 위한 틀을 짠 것” 즉,북한에게 마지막 기회를 부여한 세계 최강대국 미국의 최후의 설득과 아량의 한정된 시간이라고 나는 믿는다.

진정한 인간의 자유, 진정한 인류의 평화를 지키려는 미국의 국가적 이상(理想)을 믿는다. 피로 맺은 혈맹의 형제나라 미국의 원칙을 나는 아직 믿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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