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민주노총 천하' 안 된다
더이상 '민주노총 천하' 안 된다
  • 성재영 기자
  • 승인 2019.06.2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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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과 공생을 위한 대오각성 있어야

민주노총이 김명환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에 강력 투쟁 방침을 밝히며 반발하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22일 ”민주노총이 보여온 불법 폭력과 안하무인은 국민의 인내심을 넘어섰다“며 ”대한민국 경제가 강성 '귀족노조'에 의해 '동맥경화' 상태에 빠진 지 오래“라고 비판했다.

이어 ”독선적 민주노총은 국민의 지지는 물론 노동자의 지지마저 잃었다“며 ”문재인 정부와 여당만이 민주노총의 '촛불 청구서'에 쩔쩔매고 있고, 이 같은 행태에 국민들은 실망을 넘어 분노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바른미래당은 ”대한민국이 더 이상 '민주노총 천하'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시대착오적인 귀족노조, '황제노조'는 노동자의 대변자가 아니라 거꾸로 노동자의 '흡혈귀'로 전락하고 있다는 원성과 탄식이 가득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재인 정부는 대한민국 경제와 진정한 노동 약자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황제노총'의 호위무사 노릇만 할 것이냐는 비판 역시 따갑기만 하다“고 지적했다.

바른미래당은 ”상생과 공생을 위한 민주노총의 대오 각성과 환골탈태가 절실하다“며 ”엄격한 법 집행은 그 전제이자 최소한“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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