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된 기술은 지구 온난화 주범인 이산화탄소(CO2)를 이용, 저렴한 생산비로 암ㆍ노화 발생을 억제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의약품을 제조하는 첨단기술로서, 이의 실용화를 위해 연구팀은 독자 개발한 균주로 이산화탄소를 이용하여 고농도 균주 생산 및 유도 공정으로부터 고효율 분리정제에 이르기까지의 전천후 실용화 공정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연구팀은 순수 이산화탄소만을 영양분으로 하여 아스타잔틴을 축적할 수 있는 자가영양광유도 공정을 개발하여 기존의 생물학적 이산화탄소 고정화 효율을 배가하였을 뿐만 아니라, 신 개념의 선택적 추출 공정 개발을 통해 해마토코쿠스 배양액으로부터 아스타잔틴을 선택적으로 고효율 분리하는데 성공하였다.
<아스타잔틴>은 노화나 암 발생 등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등을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첨단 의약품으로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같은 기능의 <베타카로틴>에 비해 그 효과가 수십 배 이상 높고, 노화질환 치료제, 고가의 사료첨가제 등과 항암작용과 항 치매작용, 면역 증강 작용 등의 기능에 활용될 전망이지만 국내에 공급되는 <아스타잔틴>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아스타잔틴>을 생산할 경우 기존의 <유기산>이나 <당>을 이용해 생산한 제품의 Kg당 가격 $3,000에 비해 1/5 가격인 Kg당 $600에 고부가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돼 향후 2억불 규모의 국내ㆍ외 관련 시장에 커다란 판도 변화가 예상되며, 연구팀은 향후 생산성이 우수한 <균주>의 개발과 동시에 Scale-up 공정을 수행한 후 2008년 대량생산 체제 구축에 들어가 2009년부터 국내ㆍ외 시장에 시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등에 특허 출원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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