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U+골프'에서 '처음부터 풀스윙'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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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골프'에서 '처음부터 풀스윙'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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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골프 중계 서비스 'U+골프'에서 한국 골프 레슨계의 대부 임진한 프로의 오리지널 골프 레슨 예능 '처음부터 풀스윙'을 최초 선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U+골프는 ▲좋아하는 선수의 경기를 계속 시청하는 '인기선수 독점중계' ▲경기 중 선수들의 스윙 동작을 슬로모션으로 보는 '출전선수 스윙 보기' ▲실시간 경기 중계 '지난 홀 다시 보기' ▲지난 대회 영상을 언제든지 돌려볼 수 있는 '지난 경기 다시 보기' 등 기존 4대 핵심 기능에 5G 특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KLPGA 출전선수들의 스윙 장면을 원하는 대로 돌려보는 '스윙 밀착 영상' ▲인기선수의 코스별 경기상황을 입체 그래픽으로 한눈에 볼 수 있는 '코스 입체중계'를 추가 제공, 국내 골프 중계 일등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LPGA 시즌 기간을 맞이해 U+골프는 실시간 경기 중계 외에도 오리지널 콘텐츠 '처음부터 풀스윙'을 제공, 골프 실력 향상에 도움 되는 레슨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처음부터 풀스윙'은 국내 최고 골프 교습가 임진한 프로와 SBS스포츠 아나운서 홍재경, 골프 생초보 이동근 아나운서와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 미스코리아 출신 이민지 등 다양한 구력의 패널이 출연해 골프를 시작하는 초보들의 이해를 돕는다. 시니어 골퍼들에게는 좌충우돌 골프 도전기의 재미 요소는 물론 자세 교정 등 기본기를 다시 확인할 기회를 제공한다.

즐기면서 배우는 신개념 골프 예능 '처음부터 풀스윙'은 U+골프 내 '단계별 영상' 메뉴에서 오늘부터 매주 수요일 한 편씩 업데이트된다.

콘텐츠 공개 기념 U+골프를 내려받고 지인 추천 후 앱 내에서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4인·2인·1인 그린피 지원 ▲핑 G410 드라이버 등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7월 12일까지 진행한다.

U+골프는 이용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 앱스토어 등 스마트폰 앱마켓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주영준 모바일서비스1담당은 "5G에 최적화된 기능으로 새로워진 U+골프로 고객은 시즌 기간 중 차별화된 중계를 즐길 수 있다"며 "골프 실력 향상에 도움 되는 레슨 관련 오리지널 콘텐츠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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