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사진 성장앨범 스튜디오인 베이비유가 대구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색감이 예쁜 성장앨범 스튜디오 베이비유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하는 ‘2019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이하 베키)’에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참가한다.

베이비유는 베키 참가를 앞두고 연간 최대할인 및 선착순 선물팩을 증정하며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쿠폰만 다운받아도 즉시 3만원을 할인해주는 사전 쿠폰다운 이벤트를 진행하고 베키에서 가장 알찬 구성의 선물팩 럭키백을 제공한다. 또한, 방문시간을 미리 예약하면 5만원 추가 할인받을 수 있으며, 현장에서 공개되는 시크릿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베키 현장에서 친구와 함께 예약할 경우 소개한 본인과 소개받은 친구 모두 각각 10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어 연중 최대 혜택으로 성장앨범을 계약할 수 있다.

조리원과 산부인과와 연계가 없는 스튜디오로 알려진 베이비유는 베이비페어에서 아기사진만으로 상담하는 유일한 스튜디오다.

베이비유 마케팅 담당자는 “제휴 연계에 들어가는 비용을 아기 촬영 세트와 컨셉 개발에 쏟고 있다”며, “베키 현장에서 성장앨범 상담은 물론이고 아기사진 전문작가와 전담매니저가 의미 있는 성장앨범 큐레이팅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이비유 부스위치는 EXCO C15이며, 이벤트 및 혜택은 베이비유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