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듯한 6월 중순 무더위 속에서 지난 16일 일요일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피트니스스타 남양주 대회‘가 4백여명이 넘는 많은 남녀 선수들이 젊음의 열정과 패기를 발산하며 열띤 피트니스 한마당 축제의 장(場)를 만들었다.
독창적인 새로운 컨셉으로 이목이 집중되었던 퍼포먼스스타 부문 트랜드 스피닝 코리아, 개그우먼 김혜선 캉구점프, 폴크러쉬, 이현정 뮤지컬 퍼포먼스, 태안 양아치 5개 출전 팀들은 멋진 스토리있는 퍼포먼스로 많은 박수와 함성을 받았다.
끝으로 피지크, 노비스 스포츠모델, 노비스 비키니, 스포츠모델 남자, 비키니 부문에서 영광의 그랑프리 챔피언들을 배출하면서, 이번 피스 남양주 대회는 핫한 화제만발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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