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YG 앞잡이로 활약? 일반인女 1시간 30분 협박 구덩이로 "망하게 하기 쉬워"
이승훈, YG 앞잡이로 활약? 일반인女 1시간 30분 협박 구덩이로 "망하게 하기 쉬워"
  • 한겨울 기자
  • 승인 2019.06.15 00:43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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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사진: SBS)
이승훈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사진: SBS)

그룹 위너의 이승훈이 전 아이콘 멤버 비아이(김한빈)의 마약 파문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4일 매체 디스패치에선 앞서 보도된 비아이의 마약 구매 논란에 대해 최초 제보자 한서희 씨가 위너 이승훈으로부터 압박을 받은 정황을 보도했다.

이날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지난 2016년 YG엔터테인먼트 자체 마약 간이 키트에서 비아이의 양성 반응이 검출, 이후 한서희 씨가 공범으로 지목됐다.

이에 이승훈은 직접 한서희 씨에게 연락을 취해 "잘 들어" "중요한 얘기야" "빨리 답장해"라며 조급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대리인 A씨를 보내 향후 한 씨의 조사 과정에서 언급될 수 있는 비아이의 마약 의혹을 저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한 씨가 자신의 마약 혐의로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비아이와 환각류 마약인 'LSD'에 대한 대화를 나눈 사실과 아이콘 숙소 앞에서 마약을 현금 거래한 정황이 포착됐다.

이후 한 씨는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 대표에게 호출 당해 "연예계 있고 싶지, 너 망하게 하는 건 쉬워" 등의 발언을 듣고 3차 조사에서 YG 측이 선임해준 변호인과 함께 동석해 비아이의 혐의를 번복했다.

이어 일각에선 사실상 비아이의 마약 혐의와 무관한 이승훈이 나서 일반인 여성 한 씨에게 접촉하고 압박을 가한 정황이 드러나자 그의 행동을 향한 의문이 증폭됐으나 그가 YG엔터테인먼트 기획실 소속 직원임이 밝혀져 논란은 더욱 가중됐다.

이에 향후 이승훈 측에서 어떤 입장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양현석 대표는 같은 날 YG엔터테인먼트 내 모든 직위에서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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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인 2019-06-15 14:57:23
기자님 기사 정정 부탁드립니다.
이승훈이 카톡을 한 건 맞지만 본인이 대리인 A씨를 보냈다는 것은 아직 확실히 밝혀진 바 없고 한서희씨에게 압박을 가한 건 양현석이지 이승훈이 아닙니다. 또한 이승훈이 기획실 소속 직원이라는 것도 허위사실입니다. 이승훈의 별명 '이차장'은 직원분들이 농담 삼아 붙여준 별명이지 실제 YG 엔터 차장 직책과는 관련이 없거든요. 기사 헤드라인도 양현석이 한 일을 마치 이승훈이 한 것처럼 적어놓으셨네요. 밑분께서 댓글에 남겨주신 링크 참고하셔서 빠른 시일 내로 기사 정정하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김민경 2019-06-15 02:26:58
https://twitter.com/20190614_/status/1139546394954330112?s=21
팩트 알고 써주세요 정정보도나 글 삭제 없을 경우 허위사실 유포로 조치 취하겠습니다

아라 2019-06-15 02:02:47
솔직히 회사에서 한 마약검사에서 비아이 마약한게 나왔는데 다 알고 있었겠죠 그렇게 따지면 몽땅 다 방조범임...엄한 사람 잡지마요. 양현석이 그만두고 토끼는 바람에 이승훈이 엄하게 총알받이 당하고 무슨 차장이라는 둥 사건 무마하려고 했다는 둥...비아이네는 현재 이 시각 양현석 인스타에 땡큐파파 비아이돌아오란다.. 객관적 판단은 대중에게 맡길게요. 누가 억울한지 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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