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성폭행 혐의' 남교사, 특정 부위 사진 '노골적' 강요 "채팅으로 유혹해" 충격
'여중생 성폭행 혐의' 남교사, 특정 부위 사진 '노골적' 강요 "채팅으로 유혹해" 충격
  • 한겨울 기자
  • 승인 2019.06.13 0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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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성폭행 혐의 남교사 (사진: KBS)
여중생 성폭행 혐의 남교사 (사진: KBS)

제천의 한 고교에 재직 중인 30대 남교사가 여중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12일 남교사 A씨는 여중생 B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됐다.

앞서 A씨는 지난 2월 대전에서 중학교를 다니고 있는 B양과 온라인 채팅을 통해 교류, 친분을 쌓게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두 사람의 친밀도가 올라가자 A씨는 돌변,  B양에게 노골적으로 신체 사진을 촬영해 전송할 것을 요구하거나 해당 사진으로 협박을 가하는 등의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이에 더해 A씨는 아직 여중생인 B양을 직접 만나 강간했고 이후 피해 학생의 부모가 경찰에 신고하며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또한 A씨가 제천의 한 고교에서 교사로 재직 중이라는 사실이 전해지며 논란은 더욱 가중됐으며 현재 그는 자신의 성폭행 혐의와 관련해 일부 사실을 인정한 상태다.

이에 향후 A씨를 향해 어떤 처벌이 내려질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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