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하'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강남 매장 앞 상황 "새벽부터 우비 입고 줄 서"
'과부하'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강남 매장 앞 상황 "새벽부터 우비 입고 줄 서"
  • 김세정 기자
  • 승인 2019.06.07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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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 과부하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아디다스)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 과부하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아디다스)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에 접속 인원이 몰리면서 서버 과부하가 발생하고 있다.

7일 오전부터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에서 '이지 부스트 350 V2 블랙'이 판매되면서 이를 구매하기 위한 열기가 뜨겁다.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에는 접속자가 몰려 현재 서버가 먹통이 된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리꾼들은 막힌 서버를 뚫기 위해 애쓰고 있다.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스토어의 상황도 별반 차이가 없다.

강남의 아디다스 오프라인 스토어 앞에는 새벽부터 우산을 들고 우비를 입은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있었다.

이들은 줄을 선 형태로 바닥에 쪼그려앉아 있어 지나가는 다른 시민들을 의아하게 했다.

한편 화제의 중심인 '이지 부스트 350 V2 블랙'은 아디다스와 뮤지션 카니예 웨스트가 협업해 만들어진 이지부스트 시리즈 제품으로, 가격은 28만 9000원이다.

일부 시민들은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 외의 판매처를 알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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