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들' 의도적이었던 상조 폐업 파헤쳐 "환급 부담 피하려고…"
'제보자들' 의도적이었던 상조 폐업 파헤쳐 "환급 부담 피하려고…"
  • 최진욱 기자
  • 승인 2019.06.0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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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제보자들')
(사진: KBS '제보자들')

유명 상조 업체의 급작스러운 폐업에 대해 '제보자들'에서 다뤘다.

6일 방송된 KBS '제보자들'에서는 3개월 전 상조 업체의 폐업으로 고객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제작진은 해당 상조 업체가 폐업하며 십수만 명의 고객이 납부한 금액을 돌려받지 못했다는 사실이 알렸다.

많은 피해자가 생긴 상조 업체 폐업과 관련해 '제보자들' 제작진에 해당 사건이 의도적이었다는 진술이 확보돼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폐업한 상조 업체에서 근무했다는 ㄱ씨는 계약 기간에 도달한 고객들이 늘며 환급에 대한 부담이 생기자 폐업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심지어 ㄱ씨는 폐업한 업체의 고위 인사가 폐업 일자에 다른 상조 업체 대표로 취임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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