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버리 힐즈, 미국 최초로 담배 판매금지 조례 가결
비버리 힐즈, 미국 최초로 담배 판매금지 조례 가결
  • 외신팀
  • 승인 2019.06.0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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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월부터 판금 시행
- 니코틴이 포함된 담배, 엽궐련, 전자담배, 물담배 판매 금지 품목
통과된 조례는 시내의 편의점이나 식품점, 약국 등에서 담배나 엽궐련, 전자담배, 물담배 등 니코틴이 포함된 상품 판매를 금지하는 내용이다.
통과된 조례는 시내의 편의점이나 식품점, 약국 등에서 담배나 엽궐련, 전자담배, 물담배 등 니코틴이 포함된 상품 판매를 금지하는 내용이다.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비버리 힐즈(Beverly Hills) 시가 의회는 5(현지시간) 담배 제품의 시내 판매를 금지하는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 같은 담배 판매금지 조례안 통과는 미국에서는 최초이며, 오는 20211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비버리 힐즈 시 이외의 다른 지방자치체도 같은 협의를 진행시키고 있어 영향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통과된 조례는 시내의 편의점이나 식품점, 약국 등에서 담배나 엽궐련, 전자담배, 물담배 등 니코틴이 포함된 상품 판매를 금지하는 내용이다.

그러나 전용 시가 바(Cigar bar)나 호텔은 예외로 해 종전대로 판매가 허용된다. 비버리 힐즈 시의회는 또 관광업에 어떤 영향을 주는 등에 대해 검증하도록 의무화했고, 위반을 했을 때의 벌칠 등에 대해서는 아직 불분명 하다.

유명 영화 스타들이 사는 고급 주택가로 알려진 로스앤젤레스 외곽의 비버리 힐즈 시는 이미 대부분의 장소에서 흡연을 금지하고 있다.

한편, 소매점에서는 매출 감소 우려 때문에 조례에 반대하는 의견도 나왔지만, 시장은 우리는 흡연을 제한하고 공공의 건강 촉진을 산도해 왔다고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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