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가족기관인 예종엔터테인먼트에서 글쓰기, 밸리댄스, 라인댄스, 한국무용, 재플댄스(재즈·플라맹고), 시니어모델 등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실전 아카데미를 본격적으로 개강한다.
예종엔터테인먼트에서 운영하는 실전 아카데미는 월요일에 소설가 이외수의 ‘베스트셀러 작가 중 왕중왕’, 화요일에는 김혜정 월드벨리댄스협회장의 ‘실전 밸리댄스’, 라인댄스계의 퀸 윤정혜 교수의 ‘라인댄스’, 목요일에는 한국무용의 대표주자 김지윤 교수의 ‘최종실류 소고춤’, 금요일에는 댄스계의 전설 전미례 교수의 ‘재플댄스’, 토요일은 최근 가장 핫한 시니어모델을 육성하는 김보민 교수의 ‘시니어모델’ 과정이 6월 17일부터 차례대로 개강한다.
남예종 실전 아카데미는 해당 분야 인재양성과 취미, 건강을 위한 각 분야별 기초를 가르치고 스트레칭, 유연성 강화 등을 통해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고 바른 자세를 만드는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신체조정능력, 음악을 들으며 리듬감을 높이고 창의력을 증진하고자 하는 수강생들을 모집 중이다.
수업은 신설동역 바로 앞에 위치한 남예종에서 진행되며, 강의시간은 오후 7시부터 8시까지이다.
해당 분야는 초등생부터 직장인, 주부, 만학도 등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초보자도 등록 후 바로 수업을 시작할 수 있다.
차은선 예종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국내 각 분야 최고 실력자들이 직접 가르치는 실전 강의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스마트해 질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