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범, "박승대, '스마일킹' 기사·유튜브 2500명 카톡 보내"
스크롤 이동 상태바
김대범, "박승대, '스마일킹' 기사·유튜브 2500명 카톡 보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마일킹'에 출연 중인 개그맨 김대범이 "박승대가 '스마일킹' 기사와 유튜브 링크를 2500명에게 카톡으로 보낸다"고 밝혔다. 

팟캐스트 '황현희X박성호X김대범의 썰빵' 94회에서 김대범이 "나는 박승대 선배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게, 택시 타고 애들 보내는 중간에도 팬분들이 사진 찍어달라고 하니깐 '스마일킹' 유튜브 계정을 보여주면서 '구독해 달라'고 끝까지 야! 정말 깜짝 놀랐어요"라고 말해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이에 박성호는 "아니 그런 거는 진짜 우리가 높게 사야 돼. 박승대 선배의 열정! Passion!"이라고 말했다. 

이어 황현희는 "그렇죠. 그런 건 진짜 멋지시다. 박승대 선배가 심형래 선배와 있을 때 모르는 사람이 알아보잖아요. 박승대 선배가 '심형래 형!' 부르면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오! 심형래다'하고 몰려요. 그럼 박승대 선배님이 그 사람들한테 가서 ''스마일킹' 유튜브 구독 좀 눌러주세요'라고 하시더라고요"라고 전했다. 

이에 김대범이 "박승대 선배가 '스마일킹' 기사와 유튜브 링크를 카톡으로 계속 보냅니다. 나는 보내실 때마다 '잘 보겠습니다'하고 답장 보내는데, 그게 알고 보니 2500명에게 보내더라고요"라고 말하자, 황현희가 "진짜로? 하루에? 그런 식으로 2500명에게 보내는 거야!"라며 놀랐다. 

이어 박성호가 "야! 솔직히 그럼 우리도 '썰빵' 신문 기사가 많이 나잖아. 이러고 있을 때가 아냐. 아는 사람들에게 '스마일킹' 기사와 유튜브 링크를 보내자"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