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19년 을지태극연습’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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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19년 을지태극연습’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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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범국가적 대형위기 관리역량을 강화하고 각종 위기 대처능력 배양을 위해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실시중인 ‘2019년 을지태극연습’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양주역에서 양주경찰서, 양주소방서, 8사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실전 같은 ‘폭발물 처리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북한군이 침투해 폭발물을 설치한 상황을 가정, 양주역 주변 교통 통제를 실시하고 폭발물 발견신고, 상황전파, 지하철역사 이용시민 대피와 부상자 후송, 폭발물 탐지 처리 순으로 이뤄졌다.

실전을 방불케 하는 팽행한 긴장감 속에 진행한 이날 훈련은 실제 출동과 실질적인 상황조치가 이뤄지며 내실 있게 진행,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29일에는 비상사태 시 정상적인 급식이 불가능한 경우를 대비한 ‘전투식량 급식 체험’과 함께 일상생활 속 발생 가능한 지진, 암연 등 재난상황에 대비한 ‘시민 안전체험’을 실시, 신속한 대피‧대처요령을 습득했다.

30일에는 지역아동 40여명이 을지태극연습장을 방문해 방독면을 착용해 보는 등 생생한 안보 현장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순 부시장은 “이번 을지태극연습이 종합적인 국가위기관리능력을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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