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강간미수 30대 男 CCTV, 술 취한 여성 노렸나…목에 새겨진 선명한 문신+의상에 '경악'
신림동 강간미수 30대 男 CCTV, 술 취한 여성 노렸나…목에 새겨진 선명한 문신+의상에 '경악'
  • 이하나 기자
  • 승인 2019.05.29 13: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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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강간미수 CCTV 공개 (사진: YTN 뉴스)
신림동 강간미수 CCTV 공개 (사진: YTN 뉴스)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강간을 저지르려던 30대 남성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28일 각종 SNS, 커뮤니티에는 '신림동 강간범 영상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약 1분 25초가량 되는 영상에서는 남성 A씨가 여성이 도어락 비밀번호를 누른 후 집으로 들어가고 문이 잠기는 찰나의 순간 손을 뻗어 문을 열려고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문이 재빨리 잠기면서 A씨는 여성의 집에 침입하지 못하게 되자 문을 두드리다 집앞을 서성였다.

이 영상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1초만 늦었어도 큰 사건이 벌어졌을 것 같다며 안도하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CCTV 화면에 찍힌 여성은 술에 취한 듯 몸이 축 늘어진 채 집으로 들어갔고, A씨는 다소 헐렁한 상의에 요란한 무늬의 캡모자를 착용하고 있다. 또 목에 새겨진 선명한 문신 등이 보는 이들을 더욱 소름끼치게 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A씨가 여성을 강간하려 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며 강간 미수죄를 적용시켜 처벌해달라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으나 영상 만으로는 죄를 입증하기 어려운 상황.

이에 경찰은 주거침입죄를 적용해 왜 침입하려 했는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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