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세계 최초 ‘전신 하얀 야생 판다’ 카메라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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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세계 최초 ‘전신 하얀 야생 판다’ 카메라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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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종의 변이인 ‘알비노’에 의한 전신 흰색 추정
현지 언론은 전문가의 말을 인용, 알비노(albino, 白變種 : 백변종)로 생각되지만, 통상적으로 활동이나 번식에는 큰 영향응 넚다는 것이다. ‘알비노’란 사람이나 동물이 선천성 색소 결핍으로 인하여 온몸이 흰 빛으로 되는 것을 말한다.
현지 언론은 전문가의 말을 인용, 알비노(albino, 白變種 : 백변종)로 생각되지만, 통상적으로 활동이나 번식에는 큰 영향응 넚다는 것이다. ‘알비노’란 사람이나 동물이 선천성 색소 결핍으로 인하여 온몸이 흰 빛으로 되는 것을 말한다.

중국 쓰촨성 와룡자연보호구(四川省臥竜自然保護) 내에 설치된 카메라가 전신이 하얀 야생 판다(all white panda)의 모습을 포착했다고 이 보호구역 관리국이 28일 발표했다.

관리국은 전신이 하얀 판다의 발견은 세계 최초라며 전문가들은 유전자 돌연변이에 따른 것 아니겠느냐고 지적한다.

관리국에 따르면 지난 4월 중순, 표고 약 2천 미터의 산 속에서 낙엽이 쌓인 길을 지나가는 흰색의 판다가 적외선 카메라에 찍혔다는 것으로, 눈은 빨갛고 크기 등을 보면, 1~2세의 어린 판다로 보인다.

현지 언론은 전문가의 말을 인용, 알비노(albino, 白變種 : 백변종)로 생각되지만, 통상적으로 활동이나 번식에는 큰 영향응 넚다는 것이다. ‘알비노란 사람이나 동물이 선천성 색소 결핍으로 인하여 온몸이 흰 빛으로 되는 것을 말한다.

한편, 관리국은 이번 전신 흰색 판다에 대해 한층 더 연구를 진행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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