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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임순 원장^^^ | ||
김 원장은 일제 강점기 암울한 시대에 태어나 어린시절을 보내며 독립투사가 되려던 꿈과 열정을 1952년부터 지금까지 54년간을 전쟁고아를 돌보고 정신지체 장애인의 치료와 재활을 위해 쏟아 평생을 가장 어두운 곳에서 가장 밝은 사랑을 실천하며 이 시대의 진정한 유관순열사와 같은 열정적인 삶을 살아왔다는 것.
김 원장은 1952년 동족상잔의 전화를 피하기 위하여 잠시 거제도로 피난을 왔다가 대학교 스승인 김원규씨의 손에 이끌려 7명의 전쟁고아를 우연하게 맡은 것을 시작으로 이들의 어머니가 되기로 결심하고 손수 드럼통 철판을 바닥에 깔고 흙으로 벽을 쌓아 만든 천막집에서 처음 설립한 '애광영아원'을 26년간 운영하여 692명을 건전한 사회인으로 배출했다.
또한, 그녀 자신의 딸조차 그녀가 친엄마인 줄도 모르고 고아들 틈에서 함께 자랄 정도로 아이들에 대한 그녀의 크고도 진정한 사랑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1978년 '애광영아원'을 정신지체인 보호시설인 '애광원'으로 전환한 후 이들을 위한 재활과 치료시설을 갖추기 위한 김원장의 간절한 호소로 건축가 강병근씨의 도움을 받아 18억원이 소요되는 건축설계를 마련하였으나, 그 당시 사립기관은 정부지원을 받을 수 없도록 된 법률의 개정을 요구하며 백방으로 쫓아 다니고 노력한 결과,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중증장애인 시설 '민들레집'을 완성하여 이들에 대한 본격적인 재활과 치료의 길을 열었다.
아울러, 1989년 수상한 막사이사이상 상금 3만달러(1800만원)을 '거제애광학교'를 짓는데 모두 내 놓는 등 정신지체인들이 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푸른 바다처럼 넓고 깊은 사랑을 실천하였다.
김임순 원장은 81세라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뒷산 텃밭에 나가 아이들에게 먹일 무공해 채소를 손수 가꾸며 정신지체 장애인들이 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길 꿈꾸고 있다.
유관순상위원회는 "전쟁고아 보호를 위한 '애광영아원'과 정신지체 장애인을 위한 특수교육, 요양, 공동생활, 직업재활시설인 '애광원'을 설립 운영하여 헌신하고 이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평생을 받친 점을 높이 평가하여 김임순씨를 제6회 「유관순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유관순상」은 유관순열사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그 얼을 오늘에 되살려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이나 여성단체를 선발ㆍ시상하기 위해 충청남도, 동아일보, 이화여자고등학교가 2001년 7월 공동으로 제정하여, 제1회 수상자로 경남 마산 인애원장 고 조수옥씨를, 제2회 수상자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지도위원 윤정옥씨를, 제3회 수상자로 한국현대문학관 이사장 전숙희씨를, 제4회 수상자로 경신사회복지연구소장 이효재씨를, 제5회 수상자로 나자렛성가원 원장 이인복씨를 선정하여 시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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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수연, 김윤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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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영, 김해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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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아라, 노승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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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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