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폭탄 테러에 한국인 윤장호 병장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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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폭탄 테러에 한국인 윤장호 병장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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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평화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자살테러

 
   
  ▲ 故 윤장호 병장과 함께 사진찍은 가족들  
 

아프가니스탄 바그람 미군기지에서 발생한 자살폭탄테러로 윤장호 병장이 순직했다.

북한의 대남전략에 놀아나는 반미친북세력들은 윤병장의 희생을 반미선동의 호재로 악용할 것에 강력히 대비해야 한다.

테러로 목숨을 잃은 윤장호 병장의 희생을 우리는 자유민주주의의 승리로 보답해야 한다.

자살테러는 가장 잔인한 민주주의의 공적이다.

테러는 중동에서 발생한 것이나 한국에서도 반미친북세력에 의한 테러가 계속되고 있으므로 목숨을 걸고 테러세력에 대항해야 한다.

미국은 9.11 테러에 대항하여 애국심으로 단결했다.

그러나 9.11 테러보다 훨씬 더 가공할 6.25 무력남침 테러에도 반미친북정권은 북한의 대남전략에 놀아나 민주주의를 위협해왔다. 미군과 유엔군은 6.25 무력남침 테러로 수많은 희생을 치렀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다시는 테러세력이 인류평화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지 못하도록 자유민주주의의 공적인 테러세력을 제압해야 한다. 2007년 마지막 기회인 대선에서 자유민주주의가 반드시 성공해야 할 것이다.

도덕성과 정체성등 대선후보 검증은 그러기에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데 이명박은 다른 후보에게 검증을 요구하지 않겠다고 공표했다. 그가 왜 검증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하는가?

다른 후보나 언론이나 국민도 이명박을 검증을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닐까? 검증을 요구하는 민의를 외면하는 더러운 흥정에 불과하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와 한나라당 지도부의 사학법 장외투쟁을 겨냥해 협상하면 될 것을 장외투쟁은 왜 하느냐고 매도하고 이재오의 사학법협상을 비호한 이명박.

이회창은 측근에 둘러싸인 인물이고 노무현이가 이회창보다 훨씬 더 인간적이라고 이회창을 매도하고 노무현에 아부한 이명박. 자기의 저서를 베스트 셀러로 만들기 위하여 종로구 한나라당 당원과 부인까지 무더기 사재기로 신화를 조작한 이명박.

한나라당을 반미친북정당으로 만들기 위한 공작정치로 한나라당에 적대하는 세력에게도 한나라당 대선후보 투표권을 주는 오픈 프라이머리, 열우당이 법제화하려는 오픈 프라이머리를 하자는 이명박, 이재오, 원희룡, 남경필, 손학규, 김진홍.

이명박의 선거법위반을 폭로한 정인봉 변호사에게 3개월 당권정지 징계를 하여 이명박 검증 요구를 탄압하는 한나라당 윤리위원회(위원장 인명진).

노무현탄핵 반대, 김정일과 김대중의 6.15 반역선언 지지, 국가보안법폐지투쟁을 벌린 인명진 목사를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에 추천한 김진홍과 그와 연대한 위장된 보수세력.

김대중과 김정일을 생명의 은인으로 한다는 테러범 지충호의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테러와 졸속으로 단독범소행으로 수사종결하여 배후를 은폐한 엉터리 수사.

“노무현은 인간적으로 감정이 풍부하고 솔직하고 좋은 사람이다. 지난 지방자치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압승하였으나 도저히 기뻐할 수 없었다”고 열우당과 노무현에 극도로 아부한 이재오를 한나라당 대표로 민 이명박. 이재오의 경선불복을 비호한 이명박과 보수언론. 그들은 자유민주주의의 공적인 테러세력으로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검증을 하지말자는 것은 자유민주주의와 도덕성을 위협하는 후보에게도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하자는 위험한 발상으로 규탄되어야 한다.

정권연장용 정치테러, 개헌, 오픈 프라이머리, 여론조작, 정권연장용 신당은 대한민국을 멸망시킬 자살테러로 우리는 목숨을 걸고 자유민주주의의 공적인 테러를 물리쳐야 한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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