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워너비’ 정려원, 스타일 아이콘다운 감각 넘치는 데님 화보 공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여성들의 워너비’ 정려원, 스타일 아이콘다운 감각 넘치는 데님 화보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정려원이 W Korea 6월호 뮤직페스티벌 특별판 커버를 장식하며 워너비 비주얼로서의 면모를 가감없이 뽐냈다.

<사진제공 : 리바이스>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LEVI STRAUSS KOREA)는 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한 배우 정려원의 화보를 20일 공개했다.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의 열기가 뜨겁던 지난 4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진행된 화보 속 려원은 특유의 눈빛과 표정으로 내추럴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페스티벌 룩을 표현했다.

평소 여성들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려원은 이번 화보에서 리바이스의 썸머 유니섹스 데님 아이템들을 자신만의 엣지 넘치는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프린트와 색감이 유니크한 하와이안 쿠바노 셔츠와 디스트로이드 데님 팬츠를 직접 커스텀한 미디 길이의 쇼츠를 매치해 개성이 돋보이는 휴양지 룩을 연출하기도 하고, 짧은 기장의 LEJ 트러커 자켓과 와이드한 플레어 데님 팬츠로 세련되면서도 페미니한 분위기의 더블 데님 스타일링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리바이스 유니섹스 LEJ 트러커 자켓과 501Day 그래픽 로고 티셔츠를 트렌디하게 소화하며 본인만의 시크하고 감각적인 데님룩을 완성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