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858회당첨번호, 아내와 신기한 꿈꾼 회사원의 '반전' "직감했다"
로또858회당첨번호, 아내와 신기한 꿈꾼 회사원의 '반전' "직감했다"
  • 한겨울 기자
  • 승인 2019.05.12 0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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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 동행복권)
(사진: MBC / 동행복권)

이번주 로또 당첨의 행운아가 가려졌다.

11일 동행복권은 로또858회당첨번호를 발표, 9 13 32 38 39 42 (보 23)으로 1등 당첨자 9명은 제세 공과금을 제외한 약 22억 원을 수령하게 됐다.

이와 관련해 앞선 회차에선 로또 번호 추첨 사이트 '로또리치'를 통해 34억 원의 주인공 회사원 A씨의 사연이 게시돼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A씨는 "당첨된 걸 확인하고 제정신이 아니었다. 심장을 주체하지 못했고 잠도 잘 수 없었다"라며 "며칠 전 아내와 내가 신기한 꿈을 꿔 곧 무슨 일이 일어날 거라 직감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꿈에서 소변을 누는데 너무 시원했다. 아내는 돌아가신 아버님이 꿈속에서 안아주는데 살아생전 같았다더라"라며 "난 평범한 직장인이고 월급쟁이로 살아왔으니 당첨금으로 대출금을 갚고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 사용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이 A씨를 향해 부러움을 표하는 한편, 다음 회차에 대한 희망을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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