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교도소서 총격전, 감방 입구에 방치된 시신…"천막 덮어 수습" 처참
과테말라 교도소서 총격전, 감방 입구에 방치된 시신…"천막 덮어 수습" 처참
  • 김세정 기자
  • 승인 2019.05.08 1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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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교도소서 총격전 (사진: jtbc 뉴스)
과테말라 교도소서 총격전 (사진: jtbc 뉴스)

 

과테말라 교도소에서 총격전이 일어나면서 목숨을 잃은 이들의 시신이 수감실 앞에 방치됐다.

TN23 방송 등 현지 언론에 의하면 7일(현지시간) 오전 과테말라에 있는 한 교도소에서 총격전이 일어났다.

당시 수감자들 사이에 말다툼이 총격전으로 번져 인명피해가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총에 맞아 숨진 이들은 최소 7명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언론에 공개된 현장 사진에는 수감실 입구에 시신 여러 구가 그대로 방치돼 있었다. 시신 위에는 얇은 천막이 덮어져 있을 뿐이었다.

한편 과테말라 교도소에서 일어난 끔찍한 총격전에 대해 당국은 다시금 통제권을 확보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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