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공휴일' 5월 6일, 쉬지만 급여는 없다 "내년부터 전환 예정"
'대체공휴일' 5월 6일, 쉬지만 급여는 없다 "내년부터 전환 예정"
  • 최진욱 기자
  • 승인 2019.05.06 09: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SBS 뉴스/ 기사와 무관한 사진)
(사진: SBS 뉴스/ 기사와 무관한 사진)

주말에 더해 어린이날 대체공휴일인 5월 6일까지 휴무가 이어지고 있다.

대체공휴일로 늘어난 휴일이 급여가 보장되는 유급휴일인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번 대체공휴일인 5월 6일은 법적으로 보장되는 유급휴일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근로자가 대체공휴일을 유급휴일로 보장받는 것은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내년부터 시작되는 대체공휴일의 유급휴일 보장은 사업장 규모에 따라 다르게 시행된다.

상시 근로자가 300명 이상인 업체의 경우 내년부터 대체공휴일이 유급휴일로 보장되지만 30명 이상 300명 미만의 업체는 내후년인 2021년부터 적용된다.

또한 상시근로자가 5명 이상 30명 이하인 곳은 2022년부터 대체공휴일이 유급휴일로 보장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