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때문에 죽은 내 어머니를 찾다가, 난 위안부의 고통에 새삼 눈을 돌리게 되었지. 일본 때문에 눈 앞에 있던 아버지를 알아보지 못했던 그 과거의 아픈시간을 느끼니깐 "과거의 시간을 돌려다오" 그 청춘을 돌려 달라는 위안부 할머니의 소리가 그제서야 들리더군. 그 위안부 할머니의 얼굴이 그제서야 내가 찾고 있던 내 어머니의 얼굴이 되더군. 이것이 동족의 감정이던 또는 같은 가해자에게 당한 피해자의 설음이던, 그 가해자가 바로 히로히토 였던것. 물론 친일파라고 하는 자들의 배신도 같이, 같은 피를 나눴다는 자들의 배신도 양념으로 추가된 것도 알게되고. 원수란 이런 것...
암! 그 미움의 뿌리를 뽑을 수 없는 적이지. 적. 적. enemy. 내 바구니 통속에 제일 크게 들어있는 big crab! crab feast 를 위한 적. 물고 뜯고 해야 하는 적. 원수 일본은 나의 불행과 내 부모의 불행이 된 적. 그런 원수는 "one against the other " , 결코 같이 갈수 없는 적. 둘 중에 하나는 꼭 망하게 되어있는 원수. 아~ 정말 미운 원수
국민들에게 알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