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크러쉬 막내 멤버로, 걸크러쉬TV 메인 MC로 뛰어난 패션 감각을 선보이고 있는 ‘보미’가 패션쇼 첫 셀럽 방문에 많은 미디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4월 2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마리에가든에서 오랜 히스토리를 자랑하는 스트릿 패션 브랜드 누에보(NUEVO)와 다양한 스타일의 아이웨어를 선보이고 있는 까르뱅 아이웨어(Carven eyewear)의 콜라보 패션쇼가 열렸다.
이날 ‘보미’는 셀럽으로 패션쇼 포토월에서 패션 감각을 뽐냈으며, 후배 걸그룹 ‘AZM(에이지엠)’과 보이그룹 PLATINUM(플래티넘)의 축하공연 무대를 지켜보며 응원했다.
Carven eyewear(까르뱅 아이웨어)는 기존 선글라스 제품부터 인기있던 제품들과 2019 S/S 신제품, 그리고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출시 뿔테 디자인 안경들까지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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