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와 머슬마니아를 아우르는 ‘미스 머슬마니아’ 3인방 김소영-김유림-이나현이 K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5월호 韓•美 동시 커버를 장식했다. 당당한 여성상을 제시한 미인대회의 양대산맥 미스코리아와 머슬마니아를 통해 연을 맺은 이들은 ‘레이디스 겟 레디’ 콘셉트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표현해 화제다.
특히 사제지간으로도 유명한 김소영(2016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 미즈비키니 그랑프리)과 김유림(2018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1위), 이나현(미스코리아 출전자)은 안양에 위치한 패션 보디프로필 전문 스튜디오인 UV크레이션 스튜디오에서 배럴, 파슬리와 함께한 K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5월호 화보 촬영에서 완벽한 몸매와 빼어난 미모로 수영복, 피트니스웨어, 슈트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K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관계자는 “김소영-김유림-김한솔은 환상적인 비율과 당당한 자심감으로 머슬마니아의 격을 한 단계 높였다”면서 “이들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맥스큐 5월호 온-오프라인 서점 낱권 구매자 전원에게 올인원 기능성 세정제 보우앤애로우를 특별부록으로 무료 제공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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