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대형 공공건축물 건립관계자 협의회’ 구성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산시, ‘대형 공공건축물 건립관계자 협의회’ 구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전하고 우수한 공공건축물 건립 약속
대형 공공건축물 건립관계자 협의회
대형 공공건축물 건립관계자 협의회

아산시가 지난 24일 대형 공공건축물 건립현장간 업무협조체계 구축과 건설현장 간 정보공유로 우수한 공공건축물을 건립하고자 ‘대형 공공건축물 건립관계자 협의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사업’, ‘배방체육관 건립사업’,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사업’의 감독공무원, 현장대리인, 감리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안전하고 우수한 공공건축물 건립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구성된 협의회는 ▲건설공사 공정, 품질, 안전관리 분야 토론 및 공유를 통한 우수사례 발굴·적용 ▲해빙기와 우기시 현장합동점검을 통한 현장 안전관리 ▲현장견학을 통한 우수사례 발굴 ▲품질 및 안전관리 개선을 위한 교육 및 워크숍 실시 등 다양한 활동으로 고품질의 공공건축물 건립에 앞장 설 계획이다.

협의회 후 현장 안전관리 개선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건설공사 현장 사고 사례, 안전관리 방안,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사항,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계상 및 사용 기준 등 안전관리와 관련된 내용으로 건설현장의 품질향상과 안전관리 개선사항에 대해 교육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