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최초 폭로' 김상교, 스너프범죄+물뽕 사건에 "국가가 막으면 국민이 알려야"
'버닝썬 최초 폭로' 김상교, 스너프범죄+물뽕 사건에 "국가가 막으면 국민이 알려야"
  • 오수연 기자
  • 승인 2019.04.24 01: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버닝썬
김상교 (사진: 김상교 SNS,  MBC '스트레이트')
김상교 (사진: 김상교 SNS, MBC '스트레이트')

[뉴스타운=오수연 기자] 클럽 '버닝썬 사건'의 최초 고발자인 김상교 씨가 국민적 관심을 독려했다.

김상교 씨는 23일 SNS에 "국가가 막으면 국민이 알리면 됩니다"란 글귀와 'snufffilm+GHB'란 해시태그를 덧붙인 게시물을 올렸다.

이엔 지난 22일 MBC '스트레이트'서 보도한 '버닝썬, 아레나' VVIP의 범죄행각을 요약한 몇 장의 사진들도 담겨있었다.

앞서 김상교는 집단 폭행 피해자였으나 이후 '버닝썬'서 자행된 마약, 성범죄, 유착의혹 등이 밝혀지며 사건 고발자가 된 상황이다. 

이후 김상교는 지속적인 SNS활동을 통해 버닝썬 사건 수사 과정들을 공유, 이날 역시 김상교는 고위손님들의 극악무도한 범행들에 분노하며 공론화를 독려했다.

이에 김상교의 SNS에는 "이런 사건이 왜 기사도 안 뜨고 이슈도 안 되는지 모르겠다"는 의혹 섞인 격려글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스너프필름(snufffilm)'이란 실제 폭력, 살인, 강간 등의 장면을 담은 영상을 말하며 GHB은 흔히 '물뽕'을 뜻하는 마약의 일종이다. 

최근 버닝썬 내 VVIP가 이러한 스너프필름을 위해 범행을 지시하고 이를 조직적으로 은폐했단 정황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