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유학의 캐나다영어캠프 ‘장학금으로 캐나다 가기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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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유학의 캐나다영어캠프 ‘장학금으로 캐나다 가기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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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부터 일주일간 등록하는 학생 선착순 다섯 명에 한하여 장학금 1인 100만원 지급
캐나다영어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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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캐나다영어캠프를 주관하는 업체들의 등록이 한창인 가운데, 할인 금액으로 장학생을 선발하는 쿠키유학의 캐나다영어캠프 ‘장학금으로 캐나다 가기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해외영어캠프를 통해 영어 실력을 늘리고 해외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쌓기 희망하는 학생 중 경제적인 부담으로 등록을 고민하던 학생과 학부모에게 희소식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쿠키 유학의 캐나다 4주 영어캠프 등록자 중 4월 24일부터 일주일간 등록하는 학생 선착순 다섯 명에 한하여 장학금 1인 100만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프로젝트를 기획한 쿠키유학의 이정은 대표는 “다변화하고 있는 시대에 세계무대로 성장하는 대한민국 청소년 친구들에게 폭넓은 경험과 영어 실력은 필수가 되었다”며 “여전히 많은 친구들이 비용 문제로 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고 설명했다.

이어 “쿠키유학은 마케팅에 쏟을 비용을 우리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활용하자는 취지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며 “대형 유학원처럼 막대한 마케팅 비용을 쏟아 학생 모집에 힘쓴다면 그에 못지않은 높은 등록률을 얻을 수 있겠지만 같은 비용이라면 조금 더 가치 있는 곳에 우리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곳에 사용하고 싶다는 쿠키유학 전 직원의 뜻”이라고 덧붙였다.

이정은 대표는 간절히 원하면 기회가 주어진다는 소중한 교훈도 얻게 해주고 싶다며 이번 일주일간 진행되는 프로젝트를 통해 쿠키유학이 바라는 더 넓은 곳에서의 경험, 더 새롭고 흥미진진한 기회의 시간이 그간 망설이던 친구들에게 결심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쿠키유학의 여름 캐나다영어캠프는 캐나다 밴쿠버 지역의 대학 캠퍼스에서 전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는 국제학생캠프로 진행되며, 캐나다 공립학교 교사인 인솔교사들의 ESL수업과 영어액티비티, 밴쿠버 현지 시티투어, 필드트립 및 Junior ITT (국제학생통역번역자격증) 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시험까지 응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4월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쿠키유학’으로 상담 후 선착순 등록을 통해 장학금을 지급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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