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공정한 인권경찰
깨끗하고 공정한 인권경찰
  • 김종선 기자
  • 승인 2019.04.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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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경찰서 남면파출소 박유인경위 기고문
인제경찰서 남면파출소 박유인경위
인제경찰서 남면파출소 박유인경위

경찰은 과거에 강압적이고 폐쇄적인 모습에서 개혁과제중 하나인 인권경찰 구현을 위해 혁신적으로 국민을 위한 경찰로 변화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경찰은 혁신이 필요하고 권력이 아닌 국민의 경찰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국민의 경찰은 공권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인권을 지켜주고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과 지속적으로 의사 소통하는 것이다.

경찰이 국민의 경찰로 나아가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살펴봐야 하는 것은 1인당 담당하는 국민의 수이다. 2016년도 기준으로 경찰 인원은 12만 911명으로 1인당 담당하는 국민의 수는 452명이다. 외국을 살펴보면 프랑스는 1인당 322명, 독일은 305명을 담당하고 있다. 이들 선진국과 비교해보면 우리나라의 경찰 1인당 담당하는 국민 수의 차가 조금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현재 경찰공무원을 점차적으로 증원하고 있어 국민들이 느끼는 치안서비스 등의 만족도를 향상 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찰은 전국적으로 탄력 순찰제도를 시행하면서 지역마다 특색을 살린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맞춤형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경찰은 혁신적으로 과거의 모습을 탈피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주민과 대화와 협력을 통해 좀 더 세밀하게 주민들이 살아가고 있는 곳의 취약지역을 찾아가 보이스피시예방 홍보, 실종아동예방 사전지문등록, cctv, 공.폐가 점검, 독거노인 문안순찰,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홍보 등의 부단한 노력으로 주민들의 생명 . 신체 . 재산을 지켜주는 깨끗하고 당당한 경찰, 공정하고 떳떳한 경찰로 21세기에 맞는 대한민국 인권경찰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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