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블리 임지현, 축의금 100만 원+불참 사유 논란→ "호텔 인원 제한…참석 여부만 확인" 해명
임블리 임지현, 축의금 100만 원+불참 사유 논란→ "호텔 인원 제한…참석 여부만 확인" 해명
  • 한겨울 기자
  • 승인 2019.04.21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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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블리 (사진: 임블리 SNS / 온라인 커뮤니티)
임블리 (사진: 임블리 SNS / 온라인 커뮤니티)

쇼핑몰 임블리의 임지현 상무가 최근 불거진 갑질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6일 임지현은 유튜브 채널 IMVELY '블리랜드'를 통해 앞서 불거진 갑질 사태에 대해 해명, 약 40여 분 짜리 사과 동영상을 업로드했다.

앞서 누리꾼 A씨는 쇼핑몰 임블리의 CS 대처 방식과 소비자들의 불만 사항들을 폭로하는 SNS 계정을 통해 임지현 상무의 결혼식 축의금 논란을 제기해 이목을 모았다.

당시 A씨는 "지인 중에 ㅇㅂㄹ 결혼식에 참석하신 분이 계시는데 두 분 다 축의금 100만 원을 냈다. 거의 지정 수준이라고 했다. 100만 원 이상 낼까 봐 그 이상은 부담스러워서라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에겐 100만 원으로 지정해준 거나 다름없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또 다른 누리꾼 B씨 역시 "결혼식 때 참석 여부 설문지를 돌렸다. 참석 못하는 사람은 왜 참석 못 하는지에 대한 사유도 써야 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에 대해 임지현 상무는 "축의금 강요는 사실이 아니다. 결혼식이 호텔에서 진행돼 인원 제한이 있었다. 그래서 참석 여부만 확인을 했다. 그 외에 불참 사유 작성이나 축의금 지정은 절대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임지현 상무는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식·축의금 등과 관련된 허위사실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이목을 모았다.

한편 쇼핑몰 임블리는 최근 판매 제품인 호박즙에서 곰팡이가 발견돼 논란을 빚었으나 다소 미흡한 대처 방안을 보여 소비자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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