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 가축분뇨 액비 성분 분석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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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가축분뇨 액비 성분 분석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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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이내 분석결과 처방가능

^^^▲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이동식 가축분뇨 액비 성분 분석기
ⓒ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는 가축분뇨 액비의 성분을 현장에서 신속하고 편리하게 분석할 수 있는 ‘가축분뇨 액비성분 분석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한 가축분뇨 액비성분 분석기는 근적외선(NIR, Near Infra Red)을 액비에 투과시켜 비료성분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화학적 분해를 통해 액비의 성분을 측정하던 실험실 분석법과는 달리 액비를 분해하지 않고도 분석이 가능한 장비로 그동안 2~3일 걸리던 분석시간을 1분 이내로 단축할 수 있다.

또한, 이동과 휴대가 간편하게 포터블 형태로 제작되어 분석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측정이 가능하며, 액비를 사용코자 하는 농가에 액비성분 결과를 신속하게 처방해 줄 수 있어 액비이용을 증대시키고 축산과 경종농업을 연계할 수 있는 자연 순환농업을 더욱 활성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농촌진흥청 축산연구소 최동윤 박사는 "근적외선을 이용한 비파괴 액비성분 분석기를 개발해 액비사용 농가에 분석결과를 신속하게 제공하게 됐다“며 ”액비 이용을 증대시키고 축산과 경종이 연계되는 자연순환농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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