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전 호텔조리학과 재학생 미국 외식전문 경영기업 'MINA Group' 6명 채용
한호전 호텔조리학과 재학생 미국 외식전문 경영기업 'MINA Group' 6명 채용
  • 양승용 기자
  • 승인 2019.04.17 19: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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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 이상의 외식 브랜드 운영 및 관리, 미국 최대 외식전문 경영기업으로 평가
호텔조리학과
기업설명회 및 채용인터뷰

미국 최대 외식경영기업 The MINA Group이 지난 3월 19일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에서 기업설명회 및 채용인터뷰를 진행한 후 호텔조리학과 재학생 6명을 공식적으로 채용 확정했다.

한호전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해외취업 진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2002년 설립 후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성장하고 있는 The MINA Group은 세계적인 명성의 셰프 마이클 미나가 기업을 이끌고 있다. 현재 미국 전역에 STRIP STEAK, The Street, RN74, Tnailblazen Tavern, International Smoke 등 40개 이상의 외식 브랜드를 운영, 관리하고 있으며. 미국 최대 외식전문 경영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국내 셰프 채용을 위해 The MINA Group의 Executive Chef(총괄셰프)인 아담 소벨 셰프와 인사담당자 데이비드 파라가 직접 한호전을 방문해 채용 전 과정에 참여했다”며 “6명의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이 졸업을 앞두고 해외 취업이 확정되어 고무적인 기록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MINA Group'의 국내 요리학교 중 한호전에 대한 평가가 좋고 앞으로 지속적인 채용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진행되고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호전 요리전문학교 국제교류원 담당자는 “‘세계 4대 요리학교 VISION 2020'에 따라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인 셰프 양성을 위해 작년 9월, 미국 캘리포니아 최대 오션뷰 럭셔리 리조트인 ‘Terrania(이하 테라니아)’ 리조트의 채용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해외취업 연계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세계적인 스타셰프 Jean Georges(장 조지)의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뉴욕의 ‘The Mark Restaurant’ 채용설명회가 예정되어 있고 방학을 활용한 중국, 스페인, 말레이시아 등의 해외연수 프로그램, 중국 제남대학교 및 이태리, 미국 등에 한호전 글로벌 캠퍼스 개교 진행 등 ‘세계 속 한호인’을 위한 다양한 학생지원 프로그램이 운영한다”고 소개했다.

한편,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는 현재 2020학년도 신입생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 호텔조리학과와 동일하게 4년제 및 2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요리전문학교로 중식의 대가 이연복, 정지선, 일식마스터 정호영 등 스타셰프를 교수진으로 임용해 스타셰프 레스토랑의 현장 실습과 수준 높은 요리교육을 시행하과 있다.

또한 중국 제남대학교에 글로벌 캠퍼스를 설립했으며, 상호 간 학점교류, 학사 및 석사 공동학위, 어학연수, 교환교수 등 여러 분야의 협력 및 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한호전은 2·4년제호텔조리학과 및 조리학과 대학들의 평균 신입생 장학금보다 다양한 장학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공우수자 장학금으로 조리기능사를 3개 이상 취득하거나 조리산업기사 1개 이상 취득에 따라 1학기 200만원의 장학금 혜택을 진행하며 대학 국가장학금 제도와 같이 요리전문학교 중 처음으로 기초생활 수급자, 한부모 가정, 차상위 대상자, 다자녀 학생들을 위한 장학제도도 마련했다.

한호전은 2년제호텔조리학과 과정을 비롯해 4년제호텔조리학과 과정, 바리스타학과 과정, 제과제빵과 과정, 호텔경영학과 과정, 카지노딜러과 과정, 항공운항학과 과정 등의 다양한 전공이 존재하며 자세한 사항 및 입학관련 정보는 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 한호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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