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문고, 4월 둘째주 종합베스트 20 선정
영풍문고, 4월 둘째주 종합베스트 20 선정
  • 최명삼 기자
  • 승인 2019.04.1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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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작가상 수상 작품집 2019’가 13위에 올라 눈길끌어

매년 4월마다 출간되어 서점가에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젊은 작가상 수상집’이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영풍문고 4월 2주 종합베스트에는 ‘젊은 작가상 수상 작품집 2019’가 13위에 올라 눈길을 끈다.

이번 젊은 작가상 대상은 박상영 작가로 ‘우럭 한 점 우주의 맛’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이 외에도 신인류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책 ‘포노 사피엔스’, 인문서 ‘당신이 반짝이던 순간’이 순위권에 진입했다.

먼저 13위에 오른 ‘젊은 작가상 수상 작품집 2019’는 제10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으로 중 단편소설 중 빛나는 성취를 보여준 7개의 작품이 실려있다. 이번 대상 작품인 작가 박상영의 ‘우럭 한 점 우주의 맛’은 아들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엄마와 자신의 정체성을 부인하는 애인 사이에서 갈등하면서도 그들을 떠나지 못하는 ‘나’를 통해 사랑의 어쩔 수 없음과 관습화된 세계에 내재한 속물성 등의 이야기로 웃음과 감동을 전한다.

대상 작품 외에도 김희선 작가의 ‘공의 기원’, 백수린 작가의 ‘시간의 궤적’ 등 젊은 작가들이 전하는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스티브 잡스가 낳은 신인류에 대해 분석한 경제서 ‘포노 사피엔스’는 19위에 올랐다. 책은 근 10년간 급격한 시장 변화를 초래한 원인으로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신인류를 뜻하는 ‘포노’를 꼽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신기술을 수동적으로 대하는 대중에 대한 경고와 대안을 담았다. 저자는 책을 통해 우리가 ‘포노 사피엔스’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혁명의 시대 속에 위기보다는 기회를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만 6년 동안 한겨레신문 토요판 ‘이진순의 열림’에 올라온 인터뷰 중, 가장 화제가 되었던 12개의 인터뷰를 묶은 책 ‘당신이 반짝이던 순간’은 20위에 올랐다. 책은 책의 제목처럼 삶의 어느 길목에선가 아름다운 열망을 끄집어내 반짝 빛을 더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당신이 반짝이던 순간’은 좌절과 상처와 굴욕이 상존하는 일상 속,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로 마음의 위로와 감동을 전한다.

한편, 영풍문고 온라인에서는 스테디셀러인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신간 ‘중국편 1’의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정식 출간일인 4월 29일보다 먼저 책을 만나볼 수 있어, 후속편을 기다려온 많은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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