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가씨' 박찬욱 감독, 김태리X김민희 파격 베드신에 "대등한 느낌 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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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가씨' 박찬욱 감독, 김태리X김민희 파격 베드신에 "대등한 느낌 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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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가씨' 박찬욱 감독 김태리 김민희 (사진: 영화 '아가씨')
영화 '아가씨' 박찬욱 감독 김태리 김민희 (사진: 영화 '아가씨')

영화 '아가씨'를 향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4일 오후 10시부터 채널 CGV를 통해 영화 '아가씨:확장판'이 방영,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016년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는 개봉 당시 파격적인 소재로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고,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누적 관객수 428만 명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특히 영화 '아가씨'는 배우 김민희와 김태리의 파격적인 베드신으로도 엄청난 화제를 모았던 바.

이와 관련해 박찬욱 감독은 씨네21과의 인터뷰를 통해 "'아가씨'의 베드신은 대칭성을 통해 두 사람의 관계를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특히 선실 신은 매우 의도가 뚜렷이 드러나는 앵글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녀와 상전, 남녀 역할 분담의 구도가 아닌 대등한 느낌을 주려고 했고, 가위 자세에서 맞잡은 손의 이미지도 대칭성의 맥락에서 중요했다"라고 소신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아가씨'는 후견인 이모부 코우즈키(조진웅 분)의 엄격한 보호 아래 사는 귀족 아가씨 히데코(김민희 분)가 백작(하정우 분)이 소개한 하녀 숙희(김태리 분)을 만나며 벌어지는 속고 속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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