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잉글리쉬쉽독, 30대 남성 치명적 부위 달려 들어…"총각에게 남은 송곳니 자국" 탄식
올드잉글리쉬쉽독, 30대 남성 치명적 부위 달려 들어…"총각에게 남은 송곳니 자국" 탄식
  • 김지민 기자
  • 승인 2019.04.12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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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잉글리쉬쉽독 (사진: 부산경찰청)
올드잉글리쉬쉽독 (사진: 부산경찰청)

올드잉글리쉬쉽독이 30대 남성의 치명적 부위에 달려들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 A씨가 올드잉글리쉬쉽독에게 치명적인 곳을 공격당했다.

이날 A씨는 음식물 쓰레기를 비우고 귀가하던 중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올드잉글리쉬 쉽독에게 덮쳐졌다.

주인은 20대 여성 B씨로 상당한 덩치의 올드잉글리쉬쉽독을 제지하지 못했다.

순식간에 물린 A씨의 치명적인 부위에는 송곳니 자국이 남았으나 무사히 수술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아직 총각인 A씨가 큰 충격을 호소하고 있다"며 "B씨는 순둥이라 사람을 공격한 적 없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올드잉글리쉬쉽독이라는 대형견이 사람을 문 사실이 알려지면서 세간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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