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의 멈추지 않는 거짓말
김대중의 멈추지 않는 거짓말
  • 양영태 박사
  • 승인 2007.02.07 16:36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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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현실정치 관여 말고 과거 성찰 있기를!

 
   
  ▲ 알수없는 팔방미인 DJ
ⓒ 뉴스타운 패러디 사진
 
 

지난 5일 DJ는 MBC라디오 시선집중과 인터뷰를 가진바 있다.

인터뷰 중에 DJ는 “기억은 없지만 그때 식량이라든가 비료가 (북한 주민들에게) 제대로 가고 있다 하는 것 나도 몇 번 물었고 나도 그런 것은 그렇게 되고 있다는 것을 보고를 받은 일이 있다”고 말했다.

북한을 지원한 쌀이 북한군에 전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알면서도 제도적인 검증을 못했다는 것은 DJ의 완전한 책임이 아니었던가?

북한 주민을 위해 북으로 건너간 대한민국의 쌀이 북한군의 군량미가 되어 그 총부리가 대한민국을 향하고 있다.

DJ가 대통령직에서 퇴임한지 5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비로소 대북 지원한 쌀이 북한군에 전용됐을 가능성을 시사했다는 점은 DJ가 과거에 인도적인 차원에서 북한 주민을 도와야 한다고 강변했던 점과 매우 모순되며, 이율배반적인 태도다.

김정일을 만나기 위하여, 환심을 사려고 국민의 혈세인 5억불이라는 거액을 국민 몰래 진상했고, 또 쌀이나 의약품, 산업기기 등등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많은 물품들을 북한에 퍼주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국민은 거의 없다.

굶주리고 있는 북한 주민을 돕는데 대해서는 누가 이의를 달겠는가? 북한군에 제공된 모든 금전이나, 물자나, 식량은 결국 대한민국을 향해 총부리를 겨냥하는데 사용될 수밖에 없다는 엄연한 사실을 DJ는 은폐와 엄폐를 통하여 침묵하고 있었다고 실토하고 있는 셈이다.

김정일을 만나기 위해 돈, 물자, 식량을 퍼주고, 김정일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노심초사했던 DJ가 어떻게 북한 주민들에게 지원해준 쌀이 군량미로 들어간 것을 무슨 방법으로 감히(?) 북한에게 주의를 기울였었다고 이제사 말할 수 있을까?

무슨 주의를 기울였는가? 주의를 기울일 정도로 우리가 보내준 쌀이 북한군의 군량미로 들어갈 것을 뻔히 짐작하면서 식량과 돈을 보냈다는 것은 도대체 무슨 내용이 숨어 있는 것인가? 너무 뻔뻔스럽지 않은가? 대한민국 헌법과 정체성을 대통령의 권력으로 훼손시킨 장본인이 바로 DJ가 아니었던가?

간첩 출신들이 민주화 인사로 둔갑하는 나라.
간첩 출신이 한국군 장성을 수사하는 나라.
좌파들이 평화통일자문위원을 다수 점유하고 있는 나라.
책임 있는 통일부 장관들이 김정일을 칭송하고, 찬양하는 나라.
등등등…
이루 말할 수 없이 친북반미의 행태는 다양하게 즐비 되어 있다.

이토록 국가의 기강과 정체성을 훼손시킬 수 있도록 바탕을 마련한 자가 바로 DJ가 아닌가?

지금도 80이 넘은 노구에 현실정치에 감 놔라, 배 놔라 하면서 열차타고 방북해서 김정일 만나겠다고 기염(?)을 토하던 DJ의 언행은 바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훼손한 대통령 퇴임 4년 후에 비춰진 노회하고 추한 모습이다.

DJ는 재임시절에 다량으로 북한에 제공했던 쌀이 혹시나 군사적 용도로 전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항상 주의를 했다고 생뚱맞게도 거짓말을 했다. 군량미로 전용되고 있다는 사실은 국민들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었던 내용이다.

많은 국민들이나 애국인사들이 무작정 퍼주고 있는 햇볕정책을 의아하게 생각하고 항변했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우리가 제공한 쌀이 혹시 북한의 군량미로 전용될까봐 항상 주의를 기울였다고 새빨간 거짓말을 꼭 해야 할까?

주의를 기울이기는커녕 무슨 재주로 DJ가 우리의 쌀이 북한군의 군량미로 전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북한에게 주의 줄 수 있었는가? DJ는 북한 김정일의 뜻대로 따라야 했던 사람이 아닌가?

어떻게 보면 북한의 뜻대로, 마치 고양이 앞에 쥐나 다름없이 끌려 다니는 상황에서 DJ가 무슨 재주로 우리가 보낸 쌀의 용처를 분명히 할 수 있도록 어떻게 주의를 기울였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인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선군정치를 내세우고 있는 북한으로서, 그리고 철저한 폐쇄와 차단 시스템을 지니고 있는 북한으로서는 당연히 쌀이 군량미로 우선 배급될 수밖에 없다는 것은 상식 중에 상식이 아니었던가?

MBC와 인터뷰에서 우리가 보낸 식량이 군으로 전용될까봐 노심초사하며 주의를 기울였다는 DJ의 말은 선명성도 없고, 신뢰성도 전혀 없는 거짓말에 불과하다. 그 많은 쌀과 돈을 퍼주었는데, 왜 북한 주민들은 굶어서 죽어가고 있으며, 먹기 위해 생명을 무릅쓰고 탈북하고 있다는 말인가? 이것을 DJ가 몰랐다는 말인가?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DJ의 언행이다. DJ는 이 부분을 확실히 설명해야 한다.

비료는 군대 같은 데서 쓸 수가 없지만 식량은 그러한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했으며, 그래서 항상 주의를 했었다고 말하는 뻔뻔스러운 DJ의 모습에서 또 한 번 돌이킬 수 없는 인간적인 실망과 인간적인 절망을 동시에 느낀다.

이미 DJ는 쌀을 비롯한 대북지원이 군사용도로 전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익히 알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인도적 차원이라는 미명아래 무작정 퍼주고, 무한으로 퍼주고, 북한 고위 간부가 한마디 말만하면 사시나무 떨듯 파르르 떨었던 것이 우리의 통일부장관이고, 우리의 햇볕정책이 아니었던가?

보도에 의하면 평화통일자문위원의 과반수이상이 친북 좌파 성향이라고 한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DJ 이후 통일부 장관들의 행적을 보라. 그들의 행적을 보면, 그들이 얼마나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훼손시키며,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훼손시켰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김정일을 통 큰 지도자라고 흥분해서 떠들어댔던 정동영을 보라, 그리고 이종석을 보라, 그리고 마치 북한의 통일부 장관 같은 발언을 서슴지 않고 있는 이재정 장관을 보라!

이들의 친북언행을 감지해볼 때 우리가 지원했던 쌀이 군량미로 들어가서는 안 된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는 통일부 장관이 도대체 단한사람이라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DJ는 이런 류(類)의 장관들을 양육시키며, 그들이 헤게머니를 쥘 수 있도록 붉은 이념의 토양을 대한민국에 마련했다.

DJ 이후의 통일부 장관은 모두 친북 일변도의 통일정책을 폈었고, 이는 DJ의 의중에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었지 않았던가?

지금도 쌀은 북으로 흘러들어가고 있다. 대한민국의 쌀이 굶주림에 허덕이는 북한 주민들에게 돌아가야 한다. 그러나 북한에 들어간 쌀의 행방을 우리는 알 길이 없다. 이 모두가 DJ의 돌이킬 수 없는 업보다.

엄밀히 따져 볼 때 DJ가 친북좌파의 원조이자, 대한민국 정체성을 파괴하기 시작한 대통령의 효시라고 생각한다. 주적 개념을 없애고, 서해교전 시 아군이 NLL을 침범한 북한 해군을 먼저 공격하지 못하도록 명령한 장본인이 바로 친북좌파의 원조 김대중이다. 노회한 DJ의 인터뷰 내용을 보고, 또 한 번 DJ의 반(反)헌법적 통치 행적에 대하여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차기 대통령이 갖추어야 할 자질을 설명하는 DJ의 언행은 더더욱 가증스럽기 짝이 없다. DJ는 대통령이 갖추어야 할 자질로써,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비전이 있는 동시에 인격과 경력 등 모든 사람 됨됨이가 국민이 존경할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분이어야 한다고 강변하고 있다. 과연 DJ는 스스로가 말한 대통령의 자질을 갖춘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가?

대통령이 갖추어야 할 자질은 무엇보다 정직성이 전제되어야 한다. 곧 정직성이 전제된 분으로써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비전이 있는 동시에 인격과 경력 등 모든 사람 됨됨이가 국민의 존경과 신뢰를 받을 수 있는 분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DJ는 대통령 재직 시 국민과 대한민국에 진정으로 정직했던가? 그리고 국민들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았다고 생각하는가? 천만에 올 시다. 헌법을 어겨가면서, 좌파 시민단체로 하여금 야당 후보의 낙선운동을 하도록 분위기를 띄우고, 조성했으며 초법적으로 6.15선언이라는 단 둘만의 ‘김(金)·김(金) 메모’를 만들어, 햇볕정책이라는 미명아래 친북좌파들로 하여금 대한민국 정체성을 그 얼마나 찢어놓고, 할퀴어놨으며, 초토화 시켰던가?

이번 MBC라디오 시선집중 DJ인터뷰 내용 기사를 보면서, DJ의 솔직하지 못한 모습을 또 다시 보게 되었다. 역시 인간은 진정으로 정직해야 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낀다. 더더욱 대통령 자질로서 모든 것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정성 있는 정직성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DJ를 염두에 두면서 세삼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김대중 전 대통령 각하!
이제 제발 현실정치에 관여하지 마시고, 조용히 과거를 성찰하시면서 진실하고 정직한 여생의 삶을 영위하시기를 바랍니다.”


자유언론인협회장. 육해공군해병대(예)대령연합회 사무총장·대변인 양영태 (전 서울대초빙교수. 치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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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스 2007-02-07 22:34:09
무슨이야기를 하는 것인쥐

지나다가 2007-02-09 17:47:32
개젖 양영태 너 개쌍도 문데이지??? 사진이 그게 뭐냐 ㅆㅂㅏ ㄹ 넘 ..

다시한번 2007-02-09 17:51:32
미친넘 양영태 몽둥이로 죽도록 패야 씩씩..

구닌이란 2007-02-09 17:54:12
명령게통을 따르야 하는디 국군통수권자를 섬기자ㅣ못하면 군인이 아니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