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전무의 데이트 목격담이 화제다.
5일 YTN star는 수년째 열애 중인 이정재, 임세령이 지난달 홍콩에서 데이트했다고 보도했다.
수년째 교제를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은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디스패치에 의해 목격돼 데이트 장면이 보도되기도 했다.
결혼 적령기를 훌쩍 넘어선 이정재는 결혼설이 불거졌을 당시 소신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 매체를 통해 이정재는 "도대체 왜 결혼설이 나왔는지 알 수 없다"며 "부모님이 '왜 정확히 친구라고 얘기하지 않냐'며 꾸지람 하셨다"고 말했다.
이후 또 다른 매체를 통해서는 "루머 때문에 결혼하고 싶진 않다. 또래 배우들이 결혼을 많이 안해서 그런지 결혼 생각이 적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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