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신씨' 단톡방, "불법 촬영 및 유포없었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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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신씨' 단톡방, "불법 촬영 및 유포없었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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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신씨
영화배우 신씨 (사진: SBS, 온라인 커뮤니티)
영화배우 신씨 (사진: SBS, 온라인 커뮤니티)

'영화배우 신씨' 일당이 조사를 받게 될 예정이다.

오늘(4일) 방송된 SBS '8시 뉴스'에서는 한 여성이 등장해 자신이 연애했던 사업가가 영화배우 신씨 및 클럽 MD, 대기업 자제 등과 나눈 '단톡방'에 대해 폭로했다.

이 여성에 따르면 이 '단톡방'에는 '영화배우 신씨' 및 한씨 등 배우들이 속해있고, 부유층 자제들은 물론 최근 이슈를 모았던 클럽 '아레나' MD까지 속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영화배우 신씨, 한씨 측은 "해당 목록과 친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불법 영상 촬영 및 유포는 있던 적이 없다"라고 부인하고 있는 상태.

이날 영화배우 신씨 등을 폭로한 여성은 "연인 외장하드서 발견한 동영상, 사진 등은 모두 불법적인 것으로 거의 매주 촬영된 정도의 방대한 양이었다"라며 "완전히 벗겨진 사진이 유포된 피해자들은 본인이 피해자인지도 모른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주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 속 여자들은 완전히 취해있어 몸도 가누지 못한 채 널부러진 경우가 대부분이다"라고 전해 주위를 경악케 했다.

한편 최근 벌어진 어마어마한 일들에 의하면 이 여성이 본 영상 속 여성들이 만취한 상태인지, 일명 '물뽕' 등 불법적인 약물에 취한 것인지 정확한 조사가 이뤄져야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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